안녕?? 너가 이 글을 보고있다고 생각하면서 써볼게
편지를 좋아하던 너에게 이별한 지금따로 카톡으로 편지를 보내기에는 너가 민망해 할거같기도하구 나도 부끄러워서 그래 하지만 이해해줄거라고 믿어
이제 이별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네 한달동안 너는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 나는 너랑있었던 장소를 몇개를 선정해서 혼자 가보는중이야 우리가 갔던 추억이 많이 남은거 같아 이럴줄알았으면 헤어지자는말에 사진첩을 날리지 말걸 그랬나봐 사진을 지우자 마자 후회할거면서 왜 이런일을 했는지 천천히 추억하면서 지울걸... 이제는 우리가 찍은사진중에서 컴퓨터 배경화면으로했던 사진이 내 유일한 함께했던 사진이야 앞으로 긴 인생을 살아나가야지만 그 긴 인생동안 이 사진 하나는 유지해보려고 그래
한달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었는데 너는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꿈속에 자주 너가 나와..
너랑 데이트 했었던 날이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잊지 못할 감정인가봐 아니면 내가 미련하게 너랑 갔었던곳에 자주 찾아가서 그럴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런 꿈 나쁘지는 않은거같아 평생 못볼수도 있는데 이렇게 꿈속에서라도 같이 다니던 기억이 있으면 꿈에서라도 볼수있는거잖아 물론 이런걸 알게되면 너는 기분 나쁘다고 할수도 있겠네...
너는 어때?? 너는 잘 지내구 있겠지?? 아직도 지워지지않는 너 번호가 생각나는데 너는 까맣게 나를 잊어버렸을까 아니면 너도 한달동안 내생각을 몇번 했을까 궁금하네 너의 집앞까지 데려다주던 내모습이 그리워 안그래도 연약한데 밤길에 혼자다니는 너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서 그런가봐
더워지는 날씨를 보니 우리가 처음 만난날이 생각나 정말 좋았었는데 그치?? 너는 아니였을수도 있겠네... 지금은 지우고 싶은 과거로만 생각하지는 말아줘
나는 항상 여기에서 기다릴게 언제든지 연락해줘 너가 아무리 투정부리고 이유없이 화내도 나는 다 이해할수 있으니까
이별이 아니라 미래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 위한 기약을 했다고 생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