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네요ㅠㅠ (그만큼 지금 답답함 심정,)
남자친구와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2년째 길게 반복중인 여자입니다.
동갑내기 커플이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헤어졌던 사이임에도 각별한 친구처럼 잘 지내기도 하고 그러다 결국엔 또 연애를 하게 되었음..
남자친구와 저는 지금 둘다 사이가 좋습니다.어떤 커플들을 만나도 항상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는 모습에 내친구들 평이 참 좋음,
하지만 심각한 문제점이 하나있음. 행동은 참 잘하는데 말로써 하는 표현력이 참 부족함
만날때는 세상 내남자친구다 누가봐도 잘하는데 집에만 들어가면 연락이 뜸해지고
출근 퇴근 할때 통화하는 걸 좀 귀찮아 하는 거 같고 평일 하루에 그 시간만 통화할 수 있는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애정표현임.. 솔직히 만나면 내 남자친구 애교쟁이임//.//
그치만 보고싶다는 말이라던가 사랑한다는 말은 진짜 내가 해달라고 할때 그럴때만 해버림
무언가 간질간질하고 그런다면서 자꾸 회피함..ㅠㅠ 나한테는 나름 중요한건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이친구도 주변에 아는 여자후배들과
친구들이 좀 있어서 나는 믿어주고 신뢰해야하는데 마음처럼 안될때가 있음...
요즘 속이 너무 상해요 솔직히 나한테 행동으로써 잘해주는 모습보면 정말 좋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이지만..
말로써 표현 할 수 없고 그냥 알아달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내 남자친구
주변에 친구들의 말은 대화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기회가 생각보다 없다는 ..
무언가 말을 하려고하면 갠히 회피하려들고 말이 길어지면 더오해하고 싸운다고 생각해버리는..
그것두 속상함 나혼자 멍청이 되는거같고 이렇게 가는게 맞는건가 .. 생각하게되고
정리도 솔직히 잘 안되네유.. 조언 부탁해요오..
그 이후에 후기는 약속하겠습니닷...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