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잠만자고선 출출하다며 머좀달라하길래 빨래널고 걷어논 빨래 개고잇엇어요
나 머하고잇으니 라면끓여먹으라햇죠
마침 집에 먹을것도 떨어진 상태라..
그래도 거기꺼진 좋앗건같아요 분위기는..
그러더니 대뜸 집에서 이상한 냄세안나냐며
트집을잡드라고요 큰애가 너무원해 푸들한마리 키우는대 아무리 청솔해도 개비린내가 계속낫엇는지..
큰애랑저는 가끔비린내를 맡는대
애아빤 매일난다며..
지난주말에 나름대청소하고
전 애둘봐가며(둘째4살)안방거실화장실청소에 장실청소만 합2시간 넘게걸렷어요
주방이고 온방이고 다청소하고
애아빤 바닥 __질만
강쥐가 거실화장실에서 볼일을보니 못해도3일에 한번은 청소하고 매일 환기시키는대도 냄세난다며 머라하드라고요
그래서 청솔해도 냄세가 나나보다~하고 말하니 짜증을내길래 저도 욱 해서 짜증냇드니
라면끓이다말고 혼자 짱깨시켜먹더니 지금까지 서로 말안하네요
그렇게 냄세나면 본인이 쫌 치우면될것을 지먹은밥그릇하나 커피마신컵하나 과자먹은쓰레기하나 안치우고 씻고나오면 옷한번 빨래통에 넣은적없고..
이런식으로 싸울때면 강쥐한태 더 화풀이 하는것같고 애들도 하나 안봐주고
애아빤 강쥐를 버리자고 계속 말하고요
이렇게 무책임할꺼면 첨부터 입양은왜해가지고
강쥐 쉬나 똥한번 밥이나물한번 주지도 치우지도 않고
새끼때부터 툭하면 때려서 강쥐가 애아빠만 보면 경계하듯이 으르렁대면 으르렁댄다고 때리고 쫌전엔 또 으르렁대니 둘째장난감중에 긴망치같은거잇는대 그걸로 강쥐를 패드라고요
그러곤 일나갓네요
진짜 이럴땐 미친놈같아요
이 인간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