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저녁식사로
매운돼지갈비를 했어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어도
항상 김치찌개아님 된장찌개만 올려준게
미안해서 나름 혼자 장보고
성심성의껏 했다고 한건데 ..
먹는도중 오히려 싸움만났네요 ..
남편이랑 갈비를 먹다가
신랑이 고기가 한개남은걸 저한테 너먹으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구 오빠먹으라구하고
저는 다른반찬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근데 갈비사면 고기 비계는 다 발라주지않아?
라고 하길래 글쎄 나도 갈비는 첨사봐서
모르겠어~~ 라고하니까
고기비계가 넘많고 질겨 ~~
질겨서 아깐 뱉었다고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한다고했는데 라고 하면서 제가 먹은 그릇이랑
치우고 일어났는데
저더러 자기가 기분이 나빠질라고 그런다고
그래서 제가 나는 한다고 했는데 반찬투정 같아서
기분이 상한다 항상 생각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생각한다고 한일들로 되려 싸움만 하는거 같다고
하니까 그럼 밥하지말라면서
누가 맛이 없다고 그랬냐 그냥 질겨서
왜 질기냐고 물어본거였다는거에요
저는 그냥 질겼어도 말안하고 아닌척 먹어줌 안됬었냐고
하니까 말이 안통한다고
버럭하면서 저를 더이상한취급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