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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어

나 병원가보라고..?
너 그만 힘들게하고 그만 지치게하라고..?

그래
진짜 이정도면 충분히 알아들었다

내 마음이. 그렇게 가볍게 느껴졌냐
내 애정 내 노력 내 사랑의 댓가가 이거냐

병원가라고..?
날 이렇게까지 불안하게만들고 의심하게 만든게 누군데

다른 남자 누굴만나든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같다

니가 소중해서 이렇게 불안하고 힘들면서까지
니 곁에 있고 싶었는데 이제는 아닌거같네

니 말 충분히 알아들었다
니가 바라는대로 너 그만힘들게 할게
내가 사라질게


진짜 두번다시는 사람 안 믿을거다
아주 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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