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올케도 자존심 안 상하게.하고싶은데...

가쉽 |2017.05.14 21:04
조회 2,790 |추천 6
흠....
정말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댓글 안바라며 혹시나 하는 바람에 글 남겨봐요..

남동생 부부가 외국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남동생이 박사학위받느라 외국나가면서 올케도 한국서 직장생활하다 같이 아무것도 없이 외국에서 생활했거든요.둘이 타지 생활하면서 힘들었겠죠...

제가 올케한테 뭐 해줄수있는건 없어도
용돈 좀 주면서 친정갈때 과일이라도 사가라고 말하고 싶지만...
괜한 오버인지.. 남동생이 기분나뿔런지...아님 올케가 기분 나쁠런지...
여기 판보면서 생각이 많네요
전 좋은 뜻인데 올케입장에선 자존심 상할까봐 ..
ㅎㅎ 전 진심 외국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남동생 뒷바라지 해준 것도 한국와서도 안 힘들었다고 웃는 올케 위해서 뭘좋아하는지 모르니 친정가는 길 현금으로 주고싶은데 제가 오버하며 자존심 건드리는거 아닌가싶기도 하고.. 딱히 사돈댁에 사드리기도 그렇고...

결론은 전 현금전달하며 친정엄마 맛있는거 사드리고 걱정말라고 올케가 편하게 친정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다오라고 말한다면 올케가 자존심 상할지..(그게 현금이라서,)
제 마음을 전달할수있는 방법이 있을지 조심스럽게 조언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