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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하게 좋아했던 사람은 안잊혀진다

|2017.05.16 01:17
조회 17,117 |추천 82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생각나는 사람은 계속 생각나는 것 같음
바쁘게 지내다가도 잠깐 멍때리거나
맘이 공허해지면 생각나고..

나같은 경우는 버스탈때 노래들으면 엄청 생각남
노래가사가 와닿거나
좋아했던 당시에 들었던 노래면 더더욱..
그 노래들은 차마 지우지못하고 항상 다운받아서
생각날 때마다 듣는 것 같아
그런 노래 듣다보면 아주 사소한거 순간순간
잠깐 스쳤던것 웃고있는 얼굴 그애모습 별게 다 생각난다.

뭔가 그때의 아련하고 풋풋하고
첫사랑이였기때문에 순수하고 더욱 애틋하고 애달파했던것 같아

함께하지못한 미련 아쉬움은 그만큼 더 많고..
이젠 누굴 그렇게 좋아해볼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다른건 몰라도 처음봤던 순간 첫눈에 반했던건
잊지못할 것 같음

딱 문이열리면서 그애 모습이 보이는데
시간이 멈춘듯 한 기분.. 진짜 몇분이 흘렀는진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5분처럼 되게 길게 느껴졌음...

그때만 해도 내 목숨까지 바칠수 있을만큼 좋아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는 것 같음..

그 만큼 좋아했는데 안타깝게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 후로 만나지 못했음
아직까지도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음
아마 평생 못잊을 거 같아..
추천수82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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