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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돌아버려요

미쵸미춍 |2017.05.17 18:10
조회 384 |추천 0
앞서 미리 말씀드려요.. 저는 현재 엔지니어쪽
기술직 종사자이고 내년에 미국으로 이민갈 예정에
있습니다....(이쪽 바닥이 좁은지라 ㅜㅜ 좁은 만큼
제가하는 기술의 인력이 거의없어서 해외에서도
사람을 구할정도 입니다... 전 운좋게 스승님을 잘만나서...
여자는 거의 없다 보셔도 무방합니다)

1."기술직 차별"
: 전남친들 대부분이 제가 기술직이라 무시하더라구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럽다 서러워!
가르쳐주신 스승님 부탁으로 여기저기서 강사일도
도맡아하고 개발도 하는데 저을 무슨 못배워서
기술배워 겨우 먹고사는 사람 취급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정이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참고 만나는데
이 이후부터는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패죽이고 싶을정도로 욕지기가 나올정도로 역겨워요.
정떨어져도 이렇게 역겹게 반응하는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해요...

2. 나이나이나이이이이이이이이이!!!!!!
: 동갑인 남친을 만나도
누굴 만나도
"니 나이면 이제 지는 나이야 ㅋㅋㅋㅋ"
전 20대 중반입니다... 저 말하는 저 쉽새끼도 동갑인데 ㅋㅋ
"너도 마찬가진대"
"여자랑남자랑 달라 ㅋㅋㅋ"

그래요, 달린게 다르죠,망할 쉐끼야.
진짜 또 정떨어져서 얼굴만봐도 욕지기가...

3. 대리효도
; 니네부모님 노후 됬으면 이제 우리부모 (어쩌구저쩌구)
부모님 앞으로 번화가 까진 아니고... 그냥 역근처
상가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거 나눠쓰자는둥...

뛰쳐나와 헤어지자 했어요...

엄마가 저더러 성질좀 죽이라고 하시는데...
아니 진짜 저도 자괴감 들어요.
정떨어질때마다 상대방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고 패버리고 싶을정도로 혐오감이 두는거
정신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못멈추겠어요.

상식적으로 여자를 저렇게 보는데 안죽이고 싶나요?
순결없으면 ㄱㄹ 라는둥 문제는 이걸 입밖으로
안내도 은연중에 이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그럴때마다 진짜 주둥아리 잘라서 똥구멍에 쳐박아
버리고 싶을정도로 그 사람을 너무 싫어해요....
저 정말 결혼 못하겠네요.... :(
내년에 미국들어가서 자리잡고 그러면 결혼보다는
그냥 혼자 살아버릴까 생각도 둘고...

(남자분들. 저말들중 하나라도 생각해본적있죠?
남녀 바뀌어서 생각해보세요. 니들은 동정 있어요?
니들 부모새끼 노후를 왜 며느리가 해야하죠?
니들은 나이 덜쳐먹어도 홀아비 냄새나잖아요?)

소개팅을 해도 "아 저남자 전남친처러 그러겠지 ㅡㅡ"
기대도 안되고...... 아흐...미쳐버리겠어요.

뒤쥭박죽이라 죄송해요...지금 좀 멘붕이와서요..
저거 다 최근에 겪은일이에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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