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스트레스 제대로 받고 있는 1인 입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있지만 요즘 더 힘든건
옆에 일하는 여자 대리가 자꾸 직원들 뒷담화를 저에게 하는거에요.
같은팀에 1년 된 A사원이 있는데 뭐 하나 실수 하거나 모르면 네이트로 저한테 다다다다다다 작렬입니다.
저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팀까지 다 말해서
이회사에 오래된 주축 6명이 있는데 그들끼리는
단톡방에서 서로의 뒷담화를 주고받아서
사무실이 달라도 회사 전체의 사건을 다 아는듯 해요.
예전에는 저도 타겟이었는지 그런얘기 없더니
언젠가부터는 계속 A욕을 하는거에요.
처음에는 저도 맞장구 쳐주고 했는데
요즘은 이게 도가 지나치단 생각을 하게되네요.
(근데 A가 진짜 말귀도 못알아듣고 일을 너~~~무 못하긴 해요.)
요즘은 남욕들어주는거도 지쳐서
그래서 대충 그랬어요? 라던가
A편을 들어주는건 아니고
그냥 호응해주는 정도로 받아치고 마는데
점점 이 대리한테 정도 떨어지고
키보드소리가 귀를 막고싶을정도로
잡음으로 들리는데 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거기선 그렇게 욕하고 저한텐 또 그들의 욕을하고.
그들에게도 제욕이 들어가겠죠?
암튼 바로 옆자리에서 저 ㅈㄹ로 일하니
다른사람 욕듣는거만 해도
지치네요 ㅠ
직장내에서 뒷담화나 텃세같은거 당연 있겠지만
다들 그러려니 하고 잘 넘기나요?
꼭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