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제발 불행해졌으면 좋겠어
YoLo
|2017.05.18 00:59
조회 378 |추천 2
현재 재수하는 죄수생입니다. 오늘 심한 충격을 받아 공부가 안되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고3때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재수를 하고있었는데 전여친이 계속 생각나서 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그리고 전여친은 "기다릴게"이렇게 왔구요 그리고 5월이 되서 전여친에게 카톡게임초대메시지가 와서 반가운 마음에 장난식으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아직 저는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고 기다린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커피기프티콘 이런것도 주고 전화통화도 했습니다.근데 알고봤더니 남친이 있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전여친 친구에게 상황설명해주고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이냐? 이러니깐 그냥 전여친은 너를 편한친구로 생각한다ㅇㅇ 이렇게 말하더라구요ㅋㅋㅋ 남친있으면서 저랑 통화하고 기다린다면서 남친 사귀고ㅋㅋㅋ 진짜 어떻게 이런여자가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ㅇㅈ아 제발 불행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