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고 지혜로운 사이다같은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작은 레스토랑을 하고 있어요
유원지주변이라 커피도 같이 판매를 하네요
작은 중소도시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이라
대체로 손님들은 점잖고 예의 바르십니다
근처에는 제 가게빼고는 거의 디저트카페예요
저는 식사가 거의 대부분이라
커피판매는 그냥 형식이나 마찬가지죠
대부분 손님들은 식사만 하시고
근처 카페로 가시는분들이 대부분이세요
그래도 후식을 달라시는 분께는
커피를 드리고 있어요
간혹 정말 싫지만..
서너분정도 오셔서
후식은 뭐있냐고 물어봅니다
커피와 녹차가 있다고 하면
피자 제일 저렴한거 한판시키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를 네잔
먼저 달라고 하세요
하~~~
저도 한잔에 3000원씩 파는 아메리카노를요...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시간상
길게 대꾸할말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드렸는데
매번 오실때마다 저러니 어쩌죠?
다른 곳 가서도 저러실까요?
후식의 개념을 정말 모르실까요?
어떻게 하면 우아하게 웃으며
커피를 거절할 수 있을까요?
지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