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쓰레기 하나는 잘 버린다
사람쓰레기도 갖다 버리고싶다
나도 없이 살았던건 아닌데
돈없어서 이혼한게 아닌데
저축도 하지마라 재산 다 물려줄게
꾸미고 다녀라 철마다 옷에
승마에 말까지 사려했다
아껴주니까 쓸줄을 모르는 줄 착각 오지구요
누리는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보다 돈 좀 더 번다고 갖은 잘난척
키작고 못나면 얼굴값은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대신에 꼴값을 떨고 앉았네 결국은 생긴대로
세상 갖은 쿨한척과 선진적인척은 다 하더니
지역적 편견갖지말라더니
지도에서 TK를 잘라서 갖다버리고싶다
나도 맞았지만 내 뱃속에 아기도 맞은거다
개쓰레기 같은놈
입안에 상처가 낫기 전까지 집에 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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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맞았냐고 물어보신다면.싸우다가 언성이 높아져서 먼저 야이 ㅅㅂㄴ아! 하길래 왜 이 ㅅㅂㄴ아! 했는데바로 귀싸대기 날라왔음.마치 찰흙에 손바닥 핸드프린팅 한 것처럼 볼이 빨개질 뿐만 아니라 음양각이 새겨지고안에서는 피나고 밖에서는 붓고ㅠㅠ더 이야기하면 남편 더 욕 먹을까봐 여기까지...진짜 순화시킨거임그리고 상세하게 몇 가지만 더 추가하더라도 자기 이야기인거 뻔한데..그 사람 네이트 판쟁인데... 내가 이거 썼다고 화낼까봐 무서워서 자세히 못 쓰겠다...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