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키우기 힘든 한국

미래의희망 |2017.05.19 10:16
조회 5,101 |추천 1
요즘 여혐이 넘 커서 문제같아요.예전엔 아이데리구 있는 애엄마들에게 따스한 눈길 보내고 아이보면 다 이쁘다구 하구 캔디라두 사주구 하는 따뜻한 세상이였는데 각박해지면서 무조껀 맘충거리는 세상이 됬네요.ㅜㅜ
속상하구 억울했던 일 생각나 써보는거니 악플 달 사람들은 뒤루가기누르시구요.



전에 연연생아이들델구 동생두델구 쇼핑센터에 있는 음식점에 갔었어요
유모차를 태우구 한애는 걸리구 들어가구서 의자에 앉으려했지만 이제 14개월 접어든 울적은아기 아장아장 걷구 싶어 난리엿습니다.
전 동생일끝나구 동생이랑 애기들 옷사루 갔다가 그기서 저녁을 먹으루 갔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자주 아이들를 봐주시는데 어제 어디서낫는지 소리나는 신발을 신기셨더라구요 마침 외출하려하니 그거길래 신겨서 나왔죠 근데 음식점에서 아이내려놓구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 다니구하니까 형이 좋아서 쪼금 박수두치구하니까 조금 뛰기두했는지 소리가 쪼금 났는데요 식사중이던 한 40대 초반 부부가 갑자기 종업원을 큰소리루 불러갖구서 주인까지 부르구서 큰 소리가 나더라구요 글면서 아이들때문에 시끄러워서 밥을 못먹겠다는 겁니다. 종업원이 오더니 아이를 안구서 신발좀 벗겨달라더군요..
정말 순간적으루 당황스럽구 화가나구하더라구요 그정두두 이해를 못해줄까 넘 속상했습니다
그 사람들 자식도 없을까요? 음식점 사장은 자식이없을까요?그넓은 음식점에서 아이 유모차에서 내려놓구 주문 하구 반찬나오는 사이에 조금 두아이가 논거인데요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잖아요.. 물론 저두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제 아장아장 걷는 이뿐아이 둘에게 어쩜 그걸수 있는지 그 분들 두분이서 식사하는거 보니 아이두 못낳는 사람들인가봅니다.그래서글케빡에 못사나 봅니다 정말 저출산 어쩌구 출산장려함서 저희 아이들이 버릇없이 굴구 때스구 울구불구 한것두 아니구한데 그정두두 아량두 없이 사는 그런 사람들때문에 아이 낳고 살겠습니까? 정말 저출산은 저런사람들땜에 생긴거라구 생각이 안들겠나요?음식점 사장두 그 까달시런 사람들에게 모라구해야지 울아이들에게 앉아달라말라 하구 글면 누가 음식점에 가겠나요?아이들 엄마들입소문이 얼마나 큰데...정말 아이둘 데리고 외출하는게 이런 못뙨 사람들땜에 넘나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던 일이였네요.
넘 억울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말
아이배려하는 세상을 다시 만들가면 좋겠네요
추천수1
반대수90
베플나야|2017.05.19 11:14
왠지 일부러 자작하신거 같은데, 혹시라도 1%라도 아니리수 있다는 전제 하에..글쓴이님은 맘충입니다. 첫째로 여혐과 아이는 무관하고, 둘째로 내 아이때문에 피해를 보았다 하면 미안해 하고 안하면 될일이지, "아이두 못낳는 사람들인가봅니다.그래서글케빡에 못사나 봅니다"라고 이런식으로 없는 말을 지어내진 맙시다. 글쓴이가 더 못나보여요. 셋째로 글쓴이님 눈엔 조금 뛴거래도 남이 보기엔 오래 뛴걸수 있고, 음식점에서 뛰는건 아니죠. 아이가 걸어가고 싶어하면 음식점 밖으로 데리고 나가신후 음식 나올때 맞춰 들어오심 됩니다. 마지막으로 글 좀 어떻게 해보세요. 근래 본 글중에 제일 보기 거슬리는 단어들이네요..
베플뭐래|2017.05.19 14:45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잖아요.. --> 세상 혼자 사는 거 아니니 제대로 돌봐야지 물론 저두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 알면 조용히 반성이나 하시던가 이제 아장아장 걷는 이뿐아이 둘 -> 이쁜 아이를 '애새끼' 만든 건 엄마인 당신 어쩜 그걸수 있는지 --> why not? 시끄럽고 불쾌하면 항의할 수 있지 아이두 못낳는 사람들인가봅니다.그래서글케빡에 못사나 봅니다 --> 너님 신 내리셨어요? 용한 무당이세요? 남들 사정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정말 저출산은 저런사람들땜에 생긴거라구 생각이 안들겠나요? --> 네에, 그럼 님이나 애들 쑴풍쑴풍 많이 낳아 나라에 이바지 하시던가 아이배려하는 세상을 다시 만들가면 좋겠네요 --> 너님처럼 배려없고 자기만 아는 '맘충'들 때문에 아이에 대한 배려도 사라진다는 걸 왜 모를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