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경남 창원에 놀러갔는데 어느 식당이 있어서 들어갔어. 들어가서 해물칼국수 1개. 돈까스1개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엄마가 실수로 물컵을 엎어서 테이블이 좀 젖었어. 그래서 내가 휴지곽 잡고 휴지 좀 뽑아서 닦는데 직원분이 화를 내면서 제가 닦을게요. 휴지 뽑지
말고 가만계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네.. 하고 자리를 옮겼지. 아 내가 잘못한게 맞는것 같아서 그냥 음식 나올 때까지 기다려서 먹다가 김치가 부족해서 김치를 좀 달라고 했더니 가져다주긴하는데 뒤에서 우리 다 들리게 젊은 사람이 자기가 가져다 먹지 않고 시킨다면서 욕을 하는거야. 계속 우리 눈치주고.. 근데 우리 옆 테이블은 그냥 가져다주고 밥도 더 주고 그러던데. 그래서 빨리 먹고 나왔어.. 우리가 눈치를 당해야 하는 입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