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킬가스트는 1985년 독일에서, 프랑스인 어머니와 핀란드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났다. 건축을 전공한 그녀는 2007년 여름에 미니어쳐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고, 곧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스테파니는 색상의 미묘한 균형에 중점을 두고 작업한다. 음식을 작업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생계의 본능적 필요성과 먹는 것에 대한 기쁨을 동시에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세계를 주머니 속에 쏙 집어넣을 수 있게 해주는 미니어쳐는 항상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 스테파니의 작업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그것이야말로 그녀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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