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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같은 언니한테 남자친구 보여줘도 될까요....

|2017.05.21 17:40
조회 10,382 |추천 0
전 28살 그언니는 36살로 작년에 교회에 새신자로와  친해진 언니...(종교적 발언은 자제해 주세요)
딱 제나이에 결혼했다가 3년만에 이혼한 이혼녀에요
외모 가꾸는데만 신경써서 그런지 40이 다되가는 나이에도 반반하게 생기고 동안이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저랑 친구로 봅니다
각설하고 이언니 성격은 너무 좋고 흠잡을데가 없는 언닌데 남자들한텐 유독 너무 헤퍼요
언니를 보면 항상 내남자의 여자에 나왔던 김희애씨가 떠오릅니다
모르는 남자는 물론이거니와 지인들의 남편,남자친구 한테도 끼를 줄줄 흘리고 다니는데 
사실 전 이언니가 일부로 그러는건지 아니면 원래 색기가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왜 학교다닐때도 그런애들 있잖아요 좀 반반한 여자애들중에 자기는 순수한척,이게 자기 본모습인척 남자만 보면 눈웃음치고 꼬리치는 애들...
바람까진 안갔지만 실제로 유부남이나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중에 이언니한테 빠진남자들 여럿봤구요 저보다 어린 남자애들과도 연락하고 지내더라구요
언니는 자기가 꼬셔놓고 자기한테 호감보이는 남자들보고 쟤는 임자있는애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며 남자들은 다 똑같다며 남자들만 욕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제가 남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결혼도 해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자기가 봐야한다며 생겼다고 말한뒤로 계속 보여달라고 조릅니다
저도 맘같아선 보여주고 싶지만 분명 제 남자친구한테도 그럴게 뻔한데 찜찜합니다....ㅜㅜ
제 남자친구가 저랑 동갑인데 설마 이언니랑 무슨일 있진 않겠죠??제 남자친구가 연상은아무리 예뻐도 딱 3살까지랬고 나이 많은 여자는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그언니가 워낙 끼를 부리니 여자의 직감 같은걸로 불안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요물같은 여자들은 조심해야 하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38
베플ㄱㄴ|2017.05.21 21:00
왜 저런여자와 친하게 지내는건지...님 남친과 결혼해도 그언니한테 소개해주기 껄끄러울것 같은데요..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세요 끝이 안좋을것같은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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