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 나이는 29입니다...제 여자친구는 26이고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정말 이렇게 글씁니다.
저는 네이트판 잘 보지도 않아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많이 보고 매일 올라온글 다 보는 그런애라 ㅋㅋ
여기에다가 끄적거려봅니다 아마 이것도 보겠죠 ㅋㅋ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몰라서....
우선 여자친구와 항상 연락문제로 다툼이 있고,,항상 서로가 스트레스를 받아요.
음..사건은 이래요 저랑 여자친구가 만난지 이제 100일 더 넘어가고 있거든요..
아직을 서로가 애틋하고 정말 항상 생각날때 아닌가 싶어요.
정말 옆에있을때 너무너무 좋고 내눈에 너무 이뻐요.
그렇지만 옆에 없을때는...?
저는 솔직히 얘가 저를 생각 안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연락문제로말이죠...
서로 연락은 많이 하는편이에요 .
하지만....연락두절될때가 많아요.
음 에피소드로 예를 들면...음
여친은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놓고도 신경을 안쓴다.
카톡을 잘 읽지도 않는다.
그래서 연락이 잘 안된다.(이건 초반엔 정말 심했는데 요새는 좀 잘 되는 편이긴 해요.)
-> 하지만 가끔 연락두절.....길게는 5~6시간...
그럴때마다 항상 다툼이죠....뭐햇냐 왜 연락안됫냐.하면...여친은 무음이였어.잤어.몰랐어.
여친은 이런말을해요 '난 원래 이래. 연락 안할수도있는거아냐? 나는 연락으로 나 뭐해 나 뭐해 이렇게 해본적이 없어. 그러니 이해해줘.' 이런식이거든요...아니 제가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에요 ..
그냥 공부한다 그럼 공부한다고 나중에 연락하자 이렇게 말해줄수 있는거 아닐까요?
친구만난다 그럼 친구만난다 해주고 잘거다 그럼 잔다고 말해줄수 있는거 아닐까요?제가 정말 많은걸 바라는걸까요?제가 이상한걸까요???
여친은 친구 만날때는 연락이 아예 안되요...그나마 요새는 연락을 가끔하더라고요..ㅋㅋ
그건 저도 이해해요 친구 만날땐 저도 연락하지 말고 노는거에 집중하라고 하니깐요...근데 중요한건 친구만나기전에 친구만난다는 얘기를 안하고 아예 몇시간동안 연락두절이 되있는거죠 .
그게 너무 싫은거에요 ...그냥 뭐 하면 뭐한다고 얘기 해주면 나도 연락안하고 기다릴텐데 ...
그런게 없어요 ....하.....그래놓고 연락문제로 싸우면 왜이렇게 연락으로 쪼으냐고..
뭐 연락 많이 해서 솔직히 할말이 막 많은건 아니자나요 그건 이해해요 그래도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하는거고 상대가 궁금하니까 연락하는거 아닐까요?이제 갓 100일 지난 커플인데 연락같은건 뭐...한 3년만난것 같고....여친은 연락으로 뭐라하지 말아달래요 연락이 안되면 집에 있겠거니 카페가서 공부하고있겠거니 라고 생각해달래요..
뭐 물론 얘가 술도 안먹고 놀러다니고 그러지 않는건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그런거로 걱정하고 신경쓰고있는걸 알면 그걸 좀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뭐 여친이 신입교사라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걸 알고있거든요....너무 힘들어 하는걸...그래서 좀더 배려해주고 좀더 생각해주고 그러고 있는데....하.....연락같은건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 여친은 왜이렇게 자기한테 믿음이 없냐면서....솔직히....연애초반에 여친이 실수를 좀 많이 했었거든요....ㅋㅋ;;그때 제가 못참았다면 지금까지 오지도 않았겠지만...무튼 여친이 좋아서 다 참고 그랬는데 그런 실수들이 아직 머리에서 완벽히 지워지진 않았단 말이죠 ..ㅜㅜ 흑흑
대그빡이 왜 이런데에는 좋은지 이해가 안가지만ㅋㅋㅋ
정말 사랑하고 있는것 같은데 .....1주일에 한번씩 보고있거든요....주말커플...그래서 더욱더 애틋한데....여친은 듀얼모드가 안되요 ㅋㅋㅋㅋ뭐에 집중하거나 뭘 생각하면 그것만 생각하게 된다면서 저는.....그냥 뒤로 밀려날뿐이죠 ..친구만나러가는길에도..친구랑 뭐해야지뭐해야지 이런생각들로 가득차서 저에게 연락을 안하고 만나는거죠....정말 이해가 안가요 .
그리고 무음모드 하는건 좋다 이거에요 ...
하지만 어떤상황이건 잠깐의 틈들이 있잖아요 그럴때 카톡하나 못보낼까요?>???
정말 그럴까요????너무나 답답합니다 .
이게 제가 잘못한건지...아님 여친이 잘못되어있는건지...정말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
참고로 여친이랑 연락문제로는 거즘 일주일에 1~2번 다툽니다.....ㅜㅜ
그럴때마다 난 짜증내고 그러다가 제가 사과하는 그런 아이러니한 구도로 끝이나죠....쩝ㅋㅋㅋ
두서없이 정리하나 못하고 막 써내려갔는데 ...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저번에 언젠가 여친이 톡에 올려보라고 해서 ㅋㅋㅋ그게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여친아 이거 보고있냐..?ㅋㅋ이거보고 또 빡쳐서 짜증내지마라 ㅋㅋㅋ요새 짜증이 물올랐어 아주!!! 그래도 여친님아 사랑합니다 ㅋㅋㅋ 화내지 마시고 댓글들 읽어봅시다 이번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