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 너가 날좋아한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때 부터 너가 신경쓰이기 시작했을거야 자연스럽게 연락도 하게 됐고 그러다보니 나도 점점 너한테 맘을 열어줬나봐 같이 벚꽃보고 난 너한테 고백을 받고 너무행복했어 사귀는내내 너랑 만나고 손잡고 안고 정말로 좋았어 너가 세상에서 가장 잘생기고 귀여워보이더라 그러다가 최근들어 너가 뭐랄까 말투도 점점 변해가고 날 보는눈빛이 전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 예상은 너무나 정확했고 오늘 우리사이이 대한 얘기를 해보자는 너의말에 심장이 쿵내려앉았어 이제 날안좋아한대 알고 있었는데 부정하고싶었지 난 아직 널 좋아하니까 결국 헤어졌지만 어떡하지 나아직 너좋아하는데
내일 내가 모르는척 장난쳐도 잘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