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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사회초년생, 저랑 적성이 안맞는거같아요,,

ㅇㅇ |2017.05.22 12:13
조회 57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2살 여자입니다. 우선 전 대학까지 졸업했구 운좋게 면접에 한번에 합격해 지금 다니고있어요

 

회사를 다닌지는 딱 두달되었구요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고 직원은 저 혼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다니다보니까 저랑 적성에 안맞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가면갈수록 혼나지 일은 못하지 거기다 월급도 사실 적어서 다니고싶지 않아요..

 

이직하고싶은 마음이 솔직히 큰데...다닌지 두달밖에 안된애가 이직하면 그것도 못버티고 나간다는 소리 들을까봐 겁나고 꾹 참고 버티려니 미래에 내가 너무 우울할거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꿈꿔온게 사실 있는데 그걸 못이루니까 맨날 말도안되는 상상만하고 그러다보니 다시 우울해지고...

 

그 이루지못한 꿈을 이루려니 지금 나이로선 솔직히 좀 불안불안하고 하...

 

뭘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그냥 제 큰 꿈은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고 싶은데 그게 너무 비현실적이라 시도도 못하고있네요

 

항상 아침에 집을 나서면 아 집가고싶다는 말이 베였어요 항상 그래요ㅠㅠ

 

지금도 집가고싶구요...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서 뭘 해도 항상 완벽하게 끝내질 못하니까 제 자신한테도 너무 한심스럽고

 

이젠 저한테 말을 시켜도 긴장부터해요 또 혼날까봐 이해를 못할까봐...

 

그러니 겁은 많아지고 안그래도 소심한데 더 위축들고 제 자신한테도 정말 미치겠어요..

 

이런 성격도 고치고싶고 일도 더 잘하고싶고 이직도 하고싶고..하지만 퇴직금은 1년 지나야 나오고...

 

여러분들은 지금 제 나이 22살에 제가 꿈꾸던 직업을 지금이라도 천천히 서서히 회사를 다니며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원하는 꿈은 솔직히 대박치거나 물거품이거나 서서히 좋아지거나 이 셋중 하나거든요..

 

대놓고 말씀드리기도 좀 뭐해서...

 

하 요즘 정말 멘붕이에요 어떡하면 좋을지 팁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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