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남편이 너무 무섭습니다.
결혼 6년차 32살 직장맘이에요 36개월 딸이 있어요
일단 남편은 퇴근하고 저녁이 안차려져있으면 집안물건을 던지고요 제게 바로 정색하면서 뒤질래? 이럽니다.
지금까지 저와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폭력행사한적이 없는데 남편이 변한이유가
남편사업덕분에 돈을 꽤 벌었어요 남편 사업이 기울면서 남편 성격이 변했습니다. 매사에 너무 민감하고 예민해요 사장이었던 사람이 남밑에서 적응안되는거 이해합니다. 딸 교육도 너무 엄하게 시키구요
제가 하는말이 거슬리면 숫가락던지고 저를 째려봅니다. 정말 소름이끼쳐요
왜 이혼안하냐고 물으실수도있는데 요새 데이트 폭력에다 뭐다 말이 많은데
남편은 잃을게 없는 사람이에요
잘못하다가 헤꼬지라도 당할까봐 한번도 맞은적은 없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합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