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결혼 1년차 신혼입니다
딸 하나 있구요 와이프는 27살 연상입니다
다 좋은데 와이프가 화풀이를 다 저한테함
물론 받아줄 순 있는데 정도가 지나치다 생각이 듬
그리고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싸우면 항상 사과는 제가함
미치겟어요 진짜 머릿속엔 이혼하고 싶다고 수천번 생각하는데 딸램 생가하면 또 그러지도 못해요
와이프가 저한테 뭐라하면 사과해요 전
근데 제가 쪼금만 뭐라하면 개 지랄 옘병을 합니다
그리고 혼자 화나서 말도안하고 진짜 미치겠어요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애기 춥다고 꼭 덮으라고 하는 말애도
저한테 왜 지 육아방식에 뭐라하냐고 저한테 화풀이 할 정도
그냥 와이프 눈엔 제가 화풀이 받아주는 호구새끼로 보이는걸까요
하 __ 진짜 안맞아도 너무 안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조카 답답해서 써봣어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