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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구조조정..걱정..친구들..

두기 |2008.10.31 15:42
조회 837 |추천 0

요즘들어  부쩍 친구들 전화가  자주온다..

예전 카드사동기들 후배들...

휴..

예전에  사오정이니 삼팔선이니

먼 남의나라일로만  생각되었건만..

이제 딱 우리나이가 그때인가보다..

친구녀석들 하나둘  걱정인가보다..

잘다니던 카드사 때려치우고  모밀장사배운다며 그만두었을때..

내밑에 팀원들 동기들 얼마나 만류했던지..

2년시간 나에겐  외부와 단절하며 지냈던 시간들..

첨에 설거지를해야하는데  얼마나 더럽고 힘들었는지..

휴..

미친짓이라며  걱정해주던 녀석들이  이젠  두기가 부럽단다..

모라해줘야하나..

기운내라고??

좋은날 올꺼라고??

중요한건 나를 버려야하는건데..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선듯 말을못하갰다..

그저..

잘되겠지...

무탈하겠지..

빌어즐뿐..

10월 마지막  행복한 마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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