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21일 편의점에서 산 과자에세 벌레나옴
살아있는 건 아니고 과자에 붙어서 같이 구워져 있음
아이들이랑 먹다가 거뭇한게 있어서 자세히 보니 날벌레같은게 붙어 있음
양 날개 다 펼치고 통통한 몸매를 드러내며 나 여기 있다고 알려줘서 벌레한테 고마움
롯데제과 직원 하는말
모든 식품회사가 그렇겠지만 세스코를 달아놔도 방충망 같은 틈으로 들어 올 수 있다 함
대기업아님?그 돈 벌어 저런데 더 투자해서 깨끗하게 관리해야하는거 아님?모든 식품회사가 저렇다고 일반화 시키며 말하는 것임
그렇지만 모든 식품 회사가 저렇진 않다고 봄
과자에 공장주소가 없어서 물어보니 평택공장이라함
그리고 살아있는 벌레는 요즘 하도 많아서 식약처 신고대상에서 빠졌다는것임
그래도 이것은 과자에 붙어있는거라 신고한다함
찝찝해서 내가 직접 식약처에 신고 한다고 하고 돌려보냄
신고하면서 알아봤더니 공장은 평택이 아니고 양산이라함
신고받고 나온 직원이 지네 물건이 어딘지도 모르고 나옴
그리고 살아있는 벌레 신고가 찝찝해서 식약처에 물어보니 고객은 신고하면 되고 업체에서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으로 올해부터 빠뀌었다고 함
이게 뭐임?그래서 벌레 신고하면 업체들은 과자같은거 하나 던져주고 신고도 안하나 봄
살아 있는 벌레도 없게 유통과정까지 철저하게 할 수 없는건가?
저는 과자값 1400원만 돌려받았음
예전에 큰애 어릴때 산양분유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신고 했더니 분유는 농축산부관할이라 함
그러면서 공장이 외국에 있어서 너무 멀기땜 일일이 다닐 수 없어서 업체에서 주는 자료가지고 심사한다고 함
7년전 일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사람이 먹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관리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