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글을 안본다는 확률이 더 큰거 알아
헤어진지 이제 1주일이 다 되어간다 오빠는 잘지내고 있겠지
맘 떠나간사람을 잡고서 혼자 불안에 떨면서 관심을 바라면서 살고싶지 않지만
보고싶은거는 어쩔수 없나봐 이제 1년을 앞두고 있었지 우리는
처음 만난날 기억나? 오빠랑 데이트하려고 오빠를 만나러 갔었지 내가
우리가 안거는 2주 딱 이주였지 그사이 썸이란걸 타고 있었겠지?
오빠는 적극적으로 나를 만나고 싶어 했었지
그래서 나도 보고싶어서 만나러 갔었지 그날을 아직도 못잊겠다
그렇게 만나기로하고 잘 만나 갔지 오빠 일하기도 힘든데 나 만나러 오고
이래저래 여행도 많이 다녔었고
너무 행복하게 연애했었고 친구들도 부러워했었지
나는 자주 짜증을 냈고 그걸 받아주느라 많이 지쳐있었겠지
일이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나 맞춰주느라 힘들었겠지
난 철이 없었고 오빠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많이 투정도 했었지
솔직히 난 오빠가 돈이 있던 없던 상관안하는데
오빠는 힘들었겠지 그리고 점점 마음이 떠나가고있었겠지 내행동들에 대해서
오빠가 사귀는동안 3번정도 헤어지자는 말에 2번 붙잡았었지
3번째 말하던날 정말 그만해야지 했었는데 오빠가 술에 거하게 취해서
내가 집으로데려다 줬는데 미안하다고 하는말에 흔들리지 말았어야 해
내가 미련하다는거 알아 항상 오빠는 나한테뭐 있냐고그랬었고
난 그저 오빠랑 있었던게 좋았었고 그냥 그 대화 연락이 너무 좋았었는데
나 걱정해주는 것도, 내가 오빠를 힘들게 해서 마음이 변한건지 잘 모르겠어
집에서 누나도 부모님도 여자친구랑 헤어지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한거는 알아
거기에 스트레스도 받았겠지 뭐 이번에 헤어진거는 이래저래 사랑이 식었든
집에서 수없이 압박을 줘서 인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난 아직 오빠가 좋은데 이제 서서히 무뎌져가겠지 그것도 사실은 잘모르겠어
마지막 헤어지던날 오빠가 화가나는건 맞지만 그렇게까지 화를 낼필요가 없는데
화를 내는것보고 알았어 이미 나에게 마음이 떠났다는거 나보다 가족이 중요한거 알고 오빠의 부
모님이 오빠에게 어떻게 했었는지 그래서 부모님말 거스를수 없다는거 사실 그날 만나자고 한거는
나에게도 치이고 가족에게도 치이는 오빠가 힘들어 보였어 그래서 이제는 정말 보내야겠다는 생각
을 했어 오빠가 나에게 해준거는 어마어마하게 많아 난 오빠에게 해준게 있는지 모르겠다
그건 오빠가 판단하는것이지 그래서 묻고 싶은게 있어 나 보내고 지금은 편하니?
힘들어도 자주 싸우던 그때로 돌아가기는 싫겠지 그것도 나름대로 스트레스이니까
이렇게 적고나니 무슨 말을 한지도 잘모르겠다 말이 뒤죽박죽 할수도 있겠다 ㅎㅎ
나랑 사귀던 동안 고생많이 했어 정말 고마웠어 연락이 다시 올지는 모르겠다
그거는 바라지 않을려고 지금은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 싶기는 해 지금 연락오면
또 흔들릴거같아 하지만 모르겠다. 지금 연락안할거 알고 앞으로도 그럴거같아 마음먹으면 하는사
람이니까 다음 여자친구는 착하기를 바랄게 나처럼 성격 별난애 만나지말고
그럼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