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어요^^?
12월에 찾아 뵙고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참 다사다난 하여 뭐 별것 없이 먹었던거 같아요
저 사진 못 찍는거 이해해 주세요
플레이팅도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타고나야 하나 봅니다
전 아니란 말이죠^^ㅋ
두반장 이런 소스는 집에 없는 관계로 쉬어터질 두부는 남아돌아 급하게 네이버에 검색해 만든 고추장 된장으로
급조한 마파두부 다행이 갈은 돼지고기가 있어 다행 이였어요^^;; 파기름 내어 고기볶고 고추장 된장 차례로 볶다 육수는 없지요ㅎ 그래서 만인의 육수 맹물투척해 굴소스 설탕 간장 넣고 마지막 청양고추 전분은 없으므로 밀가루물 넣어서 걸죽하게 마무리^^ 뭐 꼭 정석으로 할필요는^^
쉰김장김치가 질려갈때 깍뚜기 이때 무값 정말 비쌌다는ㅜㅜ
멸치 꽈리고추 볶음도 해먹고요
갓 먹으면 맛나고 폼나지만 이틀이상 지나면 콧물 비주얼이란 신랑의 멘트를 담은 김장아찌
나도 만들고 싶었다 피카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ㅜㅜ
쉬어 더이상 꺼내 먹지도 쳐다보지도 않는 김장김치로 비빔국수
저희 회사 분들도 좋아 하시는 제간짜장^^ 이렇게 자랑하면 재섭죠~~
구강염 으로 입을 크게 못 벌리는 신랑 맞춤형 납작 유부초밥 저도 이렇게 먹으니 간이 더 짭쪼름 해서 맛났어요
이때 아니면 내년을 기약 해야 한다는 햇마늘쫑 장아찌도 담고요
정신과 몸이 아파 힘들때 신랑이 차려준 밥상입니다^^
닭가슴살 질릴때 함박처럼~ 파슬리 없으니 우린 대파 썰어서 마무리 소스는 대충 집에있는 돈가스 소스도 넣고 케찹도 넣고 바비큐 소스도 넣었더니ㅎ 맛이 그럴사 했어유
저희동네 횟집에서 오징어회 포장 현금으로 하면 세마리에 만원 인데요 양이 많아서 물회도 만들었습니다
아~~ 끝이네요^^
전 내일부터 새 직장에 출근 하는데 첫 시작이 좋았음 해요
여러분도 주말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 하세요♡
20000ㅃ2요(옛날인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