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데이트라 함께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잘 있었는데 페북에 같이 찍은 사진 올리니까 소리를 지르고 폰 뺏고 지우더라고요. 친척들이 같이 있는 거 보면 안된다고...도대체 왜요? 20대 중반 남녀가 주말에 데이트 하는 게 어때서 그 난리를 칠까요?? 예전에는 올려도 뭐라고 안했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의심할 수 밖에 없잖아요.....그래도 의심한다는 말은 안하고 서운하다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이냐고 했더니 짜증난다고 가버렸어요. 평소에는 싸우면 제가 늘 먼저 사과하거든요...어쨌든 싸움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니까 그런데 오늘은 정말 모르겠어요 정말 저는 잘못한 게 이번에는 없어요. 아마 끝내 제가 사과하지 않으면 연락 안올거예요. 많이 힘들고 눈물만나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먹은 것도 다 체한 거 같이 구역질나고 열도나네요. 제가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아프거든요....그래서 더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