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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 하는 친구 때문에 나쁜애가 되어버린 나

ㅇㅇ |2017.05.28 00:04
조회 311 |추천 0
고3인 학생입니다 담주 대수능 6월 모평이 있는데 2주 동안 같이 하는 친구의 개인 사정으로 과외를 못했어요. 그런데 과외 단톡방에서 선생님이 내일 2시간만 수업해야 한대요. 같이 하는 친구가 약속있다고 일찍 끝내달라고 했다네요 솔직히 화가 났어요 왜냐하면 2일전쯤에 10시 과외를 9시로 바꿔줬었거든요 또 약속이 있다고 해가지고 말이죠. 그리고 저는 같이 하는 친구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개인 사정이 있어도 과외 꼭했고 친척집가도 새벽에 출발해서 과외를 갔고 아파도 과외를 갔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왠만해서는 과외날에 약속 잡지말거나 과외 끝나고 갈수 있는 시간에 맞춰 약속 잡아'라고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개인사정이 있을수도 있지'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주에 대수능 6월 모평이 있어서 과외 자꾸 조금하고 빠지는거 싫다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또 친구 쉴드를 쳐주시는 겁니다. 아무래도 싸우게 하고 싶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그런데 눈팅만 하던 친구가 갑자기 미안해ㅠㅠ 라고 하며 착한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그다음부터는 카톡 하나도 안봤어요. 그런데계속 착한척 하고 있더라구요. 내일 과외 하러가면 또 울고 착한척 할것이 뻔한데 어쩌죠? 저만 나쁜애 되어 있을것 같네요. 다른 친구들은 팩트로 공격해 버리래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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