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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에 들어온 초딩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딱 중반!여자입니당
혹여나 오타나오면 이해부탁드려요 이쪽이 많은분들이 보실것 같아서 글을 써용..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 고 고

일단 나는 흡연자이고
지금 여기는 집 근처 24시 까페임 수다떨러옴

새벽이고 하니 손님들도 노트북을 하는 1인 손님들이나
풋풋한 커플들이 있었음.

그때 왁자찌껄한 소리와 함께 초딩같은 여자애 둘과 엄마같아보이는 여자 두명이 들어옴.

엄마들은 술한잔씩은 걸친것 같았고 목소리톤도높았음
이시간이 지금 새벽 4시를 달려가는데 초딩애들에겐 마치지금 오후 4시 같아보였음.

이시간에 애들깨있는것도 신기해서 좀 몇번 쳐다보다가
친구랑 같이 흡연실에 들어감.
흡연실은 한 4명정도 들어갈수있는 작은 공간인에 겉면이 다 투명이고 버튼 누르고 들어갈수있는 자동문 이었음.


ㄷㅂ를 피우면서 또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초딩들이 문을 열고 들어옴.




와여기뭐냐면서 신기하다고 들어옴







????????????????






진심 너무 당황해서 담배 끄고
친구랑 막 나가라고 얘기함

니네 폐 다 썪는다!!!!!! 빨리나가 얘들아~~~~!~!~!~!~



흡연자가 알면서도 ㄷㅂ 피운다고 뭐라 하길수도 있지만 암튼 엄청 당황하면서 빨리 나가라고함

얘네들 들어먹지않고 신기하다면서...
그....;;;;ㄷㅂ 버리는 커피 찌꺼기 가루를 만져대길래
아뭐라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우리가 나가려는데
걔네 엄마중에 한명이 옴.


뭐랄까 그 요가복 같은 웃도리에 반짝이 잔뜩 붙이고 머리 흑발하고 통굽운동화 신은 아주머니엇음.
한 삼십대중후반쯤 되는듯



아니 솔직히 그 상황이면 지들 애를 혼내야지 말되는거아님?????
우리가


"애두라 ^*^쩌렁내 맡으면서 모래쌓기 하장"

한것도 아닌데
우리가 혼남

하~~~~~~~
이 엄마 이미 술도좀 먹었겠다 짱 쎔 쎈엄마



"애들 담배냄새 맡게하면 어떻게 해??????정신이 있어 없어!!!!???????!!!!"
마치 초딩여자애들 아빠가 난데 내 와이프가 날 혼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저는 ㄱ ㅐ 쫄보라 아예 죄송 해여 ㅎ ㅎ ..
하고 그냥 우리집으로 같이옴....
까페안에서 속닥이며 집에가자.... 하고 나오자마자 나가면서 부들부들 대는 중






어맛 쓸때는 3시 48분이였는데 네시가 넘었네용
암튼.. 제 이야기는 끝입니당..
다시 아까로 돌아갔다면 한바탕 싸우고 싶은데 뭐
부들대면서 친구랑 욕이나 하다가 잘것 같네용
그럼 이만☆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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