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학교에서 보내주는 해외 프로그램을 간대요. 자기친구랑 그친구의 여자친구랑 모르는 여자애랑. 제가 그렇게 가는거 싫다고 남자들이랑만 가라고 했더니 갈 사람도 없고 살다보면 이렇게 갈 수도 있는거라네요. 제가 반대의 상황에서 갔다면 보내줬을거라고. 제가 안좋게 생각하는건 제가 가도 안좋게 놀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대요. 같이가도 네명에서 다닐거고 무슨상관이냐고 제 말은 비행기탈때 옆자리에 그여자애가 앉는게 질투난다 그런걸로 보인대요. 자신의 말이 다 맞고 절대 지지않으려는 남자친구의 의견에 어떻게 하면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쿨하게 보내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