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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하는 오빠가 자꾸

ㅇㅇ |2017.05.28 19:14
조회 182 |추천 0
나는 올해 고1로 올라갔는데 작년에어쩌다가 친해진 고3오빠가 있단말이야그래서 같은 학교로 간거 알고는 친한사람이 있어서 되게 좋아했어오빠랑 나랑은 진짜 썸 그런거 간질간질 하나도 없이 그냥 친했단말야
그래서 오빠 친구들이 나 막 친동생이냐고 그 오빠 이름이 재현인데 복도에서 볼때마다 어어 재현이 동생 안녕! 이렇게 인사했어ㅠㅠ나는 진짜 17년 평생 살면서 아이돌 빼고 남자한테 관심도 안가져봤고 그래서 거의 자발적 모솔이었거든?
근데 내가 이상한건지뭔지 모르겠는데 오빠가 자꾸 이상하단말야오빠가 체대 준비하는 사람이다보니 키도 크고 피지컬도 진짜 좋단말이야 키가 184라고 알고있어그리고 나랑은 스킨십 그런거 하나도 없었거든? 해봐야 웃으면서 서로 때리는거근데 왠지는 모르겠는데 오빠가 툭하면 나 막 만지고 그런단말야만지는게 좀 희롱적인 만지는게 아니라 막 ㅇㅇ아~~ 하면서 와서 막 안겨ㅠㅠ 막 머리도 쓰다듬고 손도 만지작거리고 사랑해 귀여워 거리고ㅠㅠ근데 나는 진짜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웃으면서 왜 이래 하고 밀어내고 막 그랬거든?근데 소문이 좀 이상하게 난거야ㅠㅠㅠ 1학년 ㅇㅇ(나)랑 3학년 체대걔 사귄다 사귄다 이러니까 괜히 막 의식하게 되는데오빠는 그런거 아는지 모르는지 눈치없이 맨날 아침마다 나 막 껴안고 오빠반에 데려가고 이런단 말야ㅠㅠㅠ근데 이게 한 2달 넘게 지속되니까 나도 모르게 막 오빠보면 간질간질하고 막 그런단말야ㅠㅠ나는 오빠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거 오빠가 나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원래 그러는거야ㅠㅠ 
고백해도 되는거야 이거??

좀 도와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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