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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들어와사는 하루하루가 지옥

0000 |2017.05.29 11:34
조회 2,612 |추천 0
결혼한지 1년반,돈이 없어서 시댁들어와 살고있는지 대략 5개월,너무 힘들다 잘하며서도 욕먹는건 진짜 참을수없을만큼 화가난닿ㅎㅎ서러운일 투성이 그렇다고 남들한테 말하지도못해, 해결도안되하나밖에 없는 남편은 진짜 남,편 여기 들어오기전에는 싸우지도않았는데들어오고나서 싸우는일투성이, 힘들일은 더 많아, 누굴위해 들어왔는지 알수가없다
그냥 시녀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빠르고 편하다.내새끼 내가키우는데도 잔소리 투성이 내가 내새끼 키우는데나도 많이알아보고 검색하고 병원선생님들 얘기와 많이 노력해서 키우는데 그 노력을자기생각만으로만, 아니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그 말들그 노력과 내 방식이 아니라고 단정해버리는 그 말들근거도 없이 자기 생각만으로만하는 그 말들,
스트레스.. 몸에 사리가 생긴다
자기가 해논걸 내가 안치웠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잔소리하고,알수가없다 내 생일날 생일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케익하나 사주지도않는시누한테 나보고 시누밥을맨날하라하고, 심부름, 다 시키는것도 웃기지..그러면서 시누생일에는 밥사줘라 뭐사줘라 케익사와라 뭐사와라 뭐만들어라 미역국해라.염치가없지.. 시누있는 주말에 남편 아버님 일가시면진짜 이건 무슨 신데렐라수준.. 내가 일어나자마자 시누고기해먹여라 고기사와라 밥차려줘라,누가 뭐라해도 이건 시녀수준, 
시엄마랑 시누는 방에들어가서 마사지받고 난 우는애기 달래가며 안아가며불앞에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애밥주고 청소하고 __질하고 그렇게 상차린다..그떄 둘이 샤워하고 나와서하는말, 쓰레기나가서버리고와라.

아침엔 뭐가 화가났는지 냉장고랑 주방을 다 뜯어청소한다.이유를 1도모르겠다 하지만 티는 내지… 어제 니남편 밥안차려줬더라 넌 왜 니남편밥도안차려주냐차려줬어요뭘 차려줘 그대로있는데다치우고나간거예요거기서 또 화가났는지넌 냉장고에 먹을께 있는데 맨날 사와서 있는거 다 썩히냐어머님이 삶아놓으란거하고 냉동실에넣을꺼하고 나머지남은거어떻게하냐니깐 두라해서 둔거예요사실상ㅋㅋ… 어느정도가져와야 먹던지 말던지 하는데 냉장고 한포대 가득있는걸그걸 어찌해먹으리.. 이유를 모르겠다 진짜 내가 이사오기도전에 있던 도토리묵을버리면 혼날까바 뒀다 ( 버리는거진짜 싫어함 )5개월이지난 그 묵을 오늘꺼내서 먹으란다..이건 진짜 못먹을꺼같다니깐 화가났는지내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린다내가 잘못한건가이게?

시엄마가 나에게뜨거운 물을 쓰지말란다.시아빠가 쓰지말랬덴다 말같지않는소리...


진짜 나도 토달기싫다.근데 속에서 진짜 화병이난다


남편은 말하기도 싫다 솔직히이혼하라면 할수이쓸꺼같다 아기가 아빠 좋아하는것도아니고자주가는것도아니고 하루에아빠보는시간 2시간이내…그것도 맨날 방에서 게임하거나 핸드폰하는 모습….그러면서 말로는 잔소리 자기엄마랑 똑같은 잔소리.시댁들어오기전 진짜 싫었는데도 이거하나 믿고 들어왔는데 다 개소리..남편이 정말 잘하겠다고 시엄마한테 혼나도 자기때문에 나 속상하는일없게..이제는 내가 시엄마한테 속상한걸 100개중에 너무 서러워1개 토해내도 엄마편, 여기 들어오자고한 자기가죽일놈~~이다 하는 그런 잡소리


그랬니? 힘들었겠다.. 우리 조금만참자.. 내가 더 잘할께…라고하는건 그저 내가 내 속에서 다시 참으며 내가나에게 하는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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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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