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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맘충;내잘못인가여?

0721 |2017.05.29 14:09
조회 359 |추천 4
19살 고3 여자고 고깃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제 애엄마 3여자애 에 애5명 이렇게 와서 단체석에 앉혔거든
근데 애들이 개뛰어 댕기는거야 특히 남자애들이
한4살 5살 된거같은데 소리지르면서 뛰어댕기고 엄마들 그냥 앉아있고 지들 할얘기 하고 있는데
나도 그냥 왠만하면 가만히있는데 애들이 요리하는 주방에 들어와서 야채를 쏟은거야 부추랑 상추 섞어놓은게 있는데 그거 식재료로 쓰는거란 말이야.
근데 그걸 다쏟고 나간거임. 그때 진짜 너무 열받아서 애엄마 테이블가서 진짜 정중하게 죄송한데 애들이 너무 시끄럽다고 다른 테이블에도 손님이 있으니까 좀 절제좀 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듯이 네네~이러고 그냥 애새끼들 조카 뛰어댕김.
그리고 우리가 고기를 다 구워줘야해서 구워주는데 남자애새끼가 고기 언제되냐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름 진짜 생긴건 통통하게 생겨가지고 진짜 고기 빨리 안주면 죽일듯이 쳐다봄
어쨌든 다구워주고 마지막에 계산하는데 계란찜이 4개가 찍혀잇는거임. 근데 우리가 된장찌개 같은거는 서비스로 줄수있는데 계란찜은 시간소모가 너무 많이되서 서비스로 줄 수가 없음
근데 그거 계란찜 애들이 좋아해서 먹인건데 2개만 서비스로 해주면 안되냐는거임. 하나에 3천원이거든.
그래놓고 내가 그냥 찌개하나 서비스로 바꿔준다니까 계란찜으로 해달라고 개지ㅏㄹ하는거임.1천원밖에 차이 안나는데;
결국은 그냥 5분동안 싸우다 계산함.
그리고 마지막에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애엄마가 여자애 화장실데리고 나왔는데 똥싸고 물도 안내리고감 진짜 가끔가다 괜찮은 애엄마도 잇긴한데 이지랄로 진상부릴거면 집에서 밥먹이세요ㅜ제발 ㅜㅜ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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