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솔직히 내가 지금 현재 남자친구를 132일 연애하면서 생긴 연애 얘긴데 듣고 욕을 하든 개치려고 하든 해도 상관없으니까 들어줘. 나 오늘 남자친구랑 싸워서 헤어질 것 같아. 우울해. 근데 이게 내 잘못이야? 연애 초반에 내 남자친구가 나랑 의견 차이로 싸운 적이 있었어. 그리고 며칠 뒤에 화해했는데, 화해할 때 그렇게 얘기하더라. 자기 여자들 만나봤는데 여기서 너 같은 여잔 없다고 나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 그래서 봐줬는데 그리고 50일 되는 날부터 바람 피고 있었더라고 그 짓하다가 100일 되는 날 나한테 걸렸어. 그래서 화 나가지고 토라져 있으니까 미안하다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여자들 다 차단하는거. 그래서 봐줬거든? 근데 요새는 날 무시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아프다는 이유로 바람 피고 아프단 이유로 나 무시하고 남을 더 챙김. 부모님은 이해 가겠는데 되려 진짜 남을 챙기더라고. 지 친구가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날 동생으로 만들어버리질 않나.. 암튼 내가 그런식으로 대우 받으니까 너무 지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른 남자들 찾아서 조카 다 물어봤거든. 같은 남자니까 알거 아니야.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나한테 관심 없다는거. 그래서 오늘 조카 따졌다? 바람 핀 것부터 여자 만나고 여자한테 섹드립 치고, 나 무시하고 남이 먼전 것까지? 그러면서 내가 너 나 좋아하는거 맞냐. 좋아하면 남보다 내가 먼저여야하지않겠냐고 물어보니까 내 욕심이라는데 이게 내 욕심임? 엉아들 ㅈㅂㅈㅂㅈㅂ 답 좀 해줘. 화나서 그래
+ 제목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음, 지어주면 수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