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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때문에 결혼 생활에 혼란이 왔어요.

반반무많이 |2017.05.30 01:45
조회 3,002 |추천 1

안녕하세요.
딱 서른되는 결혼 2년이 살짝 넘어가는 부부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저를 소개 해보자면 저를 소개 해보자면 저는 성인때부터 이제까지 제가 양성애자라는 것을 오픈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파서 만난 트렌스 젠더 언니와의 만남으로 많은것이 바뀌었네요..
그 언니는 무덤덤하게 받아주었지만 저는 그 언니에게 키스와 터치를 수도없이 했어요.

그렇게 저도 모르게 갈등하기를 1년 하고도 반년...
고민하다 못해서 내가 동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결판을 내기위해 트렌스젠더바 라는곳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만난 초보 젠더에게 한눈에 반해버려서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아요.
시간은 한달 조금 흘렀는데..
연락만 와도 가슴이 쿵쿵 거리고..첫사랑에게도 이러지 않았는데..
선물도 주고..
몇주 못보니 금단 현상까지 나타납니다.

그리고 남편과의 잠자리도..
사실 거길 가기 전부터 좀 뜸했지만 더 싫어졌어요.
미루다 미루다 한번하고...
아기도 무기한으로 무기한으로 미루자고 해버렸네요.

그녀는 한군데도 수술한 곳이 없어요.
그런데 그 아담한 키며 가늘고 자그마한 손이며 하얀 얼굴이며..수수한 얼굴...
너무 좋아요.
앞으로 수술을 하지 않는대도 좋아요.

그리고 그녀는 동성애자임과 동시에 무성애자입니다.
이제껏 여자친구를 더 많이 사귄듯 합니다.

유부녀인 제가 너무 싫고 떳떳하고 싶어서 이혼을 넌지시 꺼내봤지만 일년도 더 넘게 모두 거절 당했어요.
재판까진 가고싶지 않은데...

그녀와 깊은 관계는 아닙니다.

그건 제가 싫어요.

하지만 그녀를 포기하긴 싫어요..

어쩌죠?

※주작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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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물은 남성간의 동성애물 입니다.
잘 알고 질타 하세요.
이게 소설이라는 근거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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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바 라고 분명히 나왔고 언니라고 이야기 했고 그녀라고 했는데 왜 ftm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꼭 완트여야만 여성인건 아니에요.
그리고 처음 보는 사이에 외모에 빠지는게 잘못 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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