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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고 반려견들 버릴생각 제발 하지 말아요

멍뭉이 |2017.05.30 10:49
조회 1,140 |추천 22

 

 

임신 7개월 예비엄마에요

 

어렸을때부터 쭉 강아지를 키워온 저라

 

지금도 남편이랑 반려견 두마리랑 같이 살고 있어요

 

항상 해피바이러스를 주는 귀여운것들이죠

 

 

 

 

 

 

초반에 어르신들이 임신하면 개는 없에야 한다는 개똥같은 소리에도

 

집안에 안전문을 20만원어치나 설치하면서

 

생명을 어디다가 버리냐고 다시는 그런말 못하게 바꿔버렸어요

 

곧 태어날 아기도 반려견들도 너무너무 소중하죠

 

남편도 제가 강아지들 케어해주는거 보면서 대단하다고

 

배불러서 힘들껀데  자기가 한다고 쉬어라고 하는데

 

가족이니까 관리 해주고 챙겨주는건 당연한거 잖아요

 

 

 

 

저같은 상황의 예비 엄마들 보세요

 

강아지랑 갓난아기는 같이 붙여놓지만 않으면 정말 괜찮아요

 

신생아때는 집에 안전문 설치로 격리시켜 놓고 청소 잘해주고

 

아기가 좀 크면 같이 놀면서 아기 정서가 더 좋아져요

 

물론 같이 둘때는 만약을 대비해 항상 잘 지켜봐야 하지요

 

그럴 자신도 없다면 애초에 동물은 키우지 말아요 제발 ㅠㅠ

 

요즘 버림받는 동물들 보면 진짜 너무 불쌍해요....

 

걔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 처음에는 이쁘다고 대려와놓고

 

소중한 아기도 생명이고 동물도 생명이잖아요

 

생명을 함부로 버리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임신했다고 버림받는 반려동물들이 없길 바라면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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