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여기올려야 많은사람드이 보고 댓글 달아줄것같아서...
평소 판즐겨보는 22살입니다
얼마전 백화점식품관으로 이직을 했어요
세개의 매장이 한블럭?에서 같이 일하다보니 매장출입구가 하나에요
그러다보니 옆매장분이랑 얘기하면서 친해졌는데
일요일 퇴근길에 연락처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려드렸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이 둘다 휴무였는데 저한테 만나서 술한잔하자 커피한잔하자 영화보자 이러더라구여 싫다고 쉬고싶다했는데도 계속 그러길래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어요..근데 당일날 일이생겨 못보게됬어요
그리고 오늘 퇴근하고 또 연락와서 술먹자더라구요...
이번에 또 거절하면 내일..아니 먹을때까지 계속 그럴거같아서 알겠다고 한잔만 하자고했어요
그리고 술집을 갔는데 소맥을 먹자길래 알겠다했죠
술게임을 하자더라구여 둘이서 뭔 술게임이냐했는데도 계속 하자고 그래서 진실게임을 하게됬어요
처음엔 그냥 평범한 질문하다가 쪼금지나니 19금 질문을 하더라구요....첫잠자리는 언제냐..바스트사이즈얼마냐..좋아하는 체위가 뭐냐..등등....수치심이 들었고 또 대답하기 싫어서 술을 먹었어요....술이 워낙약해서 금방 취기가 오르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간지럼 많이타냐고 물어서 많이 탄다니까 옆구리랑 배찌르고..볼 빨개진게 귀엽다며 계속 만지고...팔만지고 머리쓰담하고...손잡으려하고.....좋아하는사람있다고 얘기했는데도 연애하자 그러고.....정색하면 사이 불편해질까봐 싫다고 말도 못하고 하하 하면서 대충웃으며 넘기고.....
그 술자리 간것도 제잘못이고..싫다고 표현못하고 가만히 당하고있던것도 제잘못이고......제잘못이지만 너무 속상해서요......예전에 성폭행 당했던적도있는데..이젠 성희롱에 성추행이라니....남자 무섭고 제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지네요.....
나레기...왜 살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