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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움..

자꾸 |2017.05.31 11:27
조회 2,199 |추천 1
영화관에서 알바하는데 진짜 그지같다

분실물을 왜 못찾냐고 꼼꼼히 찾아보라고 역정 내는 고객 ... 내가 잃어버렸냐 왜 나한테 구래 .... 너가 잘 간수를 해야지 ㅠ..

번호표 뽑고 이용하는 시스템인데 자기 급하니까 먼저 해달라고 딴 사람 응대하는데 갑자기 껴드는 고객 ... 번호표 뽑고 이용해달라니까 자기 바쁘다는거 못들엇냐고 역정은 물런이구 ,,,, 죄송하다고 대기 인원이 있어서 번호표 뽑아야 한다니까 바쁘다니까 뭐하는 거냐고 직원불러오라고 개난리치고 .... 직원한테 내가 귀찮다는 듯이 대답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클레임 걸구 ,,, 아니 다른 사람 응대하고 있는데 너 말만 들어달라구 떼쓰면 그게 가능하니 ..? 진짜 사고방식 진짜 하 .......

관람권으로 구매한 티켓은 교환환불 어렵다니까 그런게 어딨냐고 그냥 나 안본다고 무작정 환불해달라는 고객 ... 너 티켓 살때 설명 해주고 도장까지 찍엇자나 ,,,,,

누적포인트보고 그걸로 영화티켓 결제해달라고 해서 이건 누적이고 사용가능한건 690점 밖에 없다니까 짜증난다고 되는게 뭐냐고 나한테 따지던 고객 ,,,, 아니 퍼인트를 너가 썻지 내가썻니 ㅜ

한 3연타로 진상 고객 응대하고 나니까 진심 눈물나더라구요 ... 왜들 그렇게 나한테 짜증이고 화를 내고 불만인지 ㅠㅠㅜㅜ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게 없어서 그지같다 ... 진짜 서비스직 첨인데 이게 사회생활인가 싶어서 알바하다가 진짜 엉엉 울엇음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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