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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길 거리에서 똥을 싸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시장에 볼 일이 생겨 내려가고 있던중 저 멀리서 한 아이가 쭈그려 앉아 있는게 보이더군요. 제가 눈이 안좋아서 제대로 보지는 못해서 아, 뭘 떨어뜨려서 줍는가 싶었습니다. 근데 더 가까이서 보니 애가 바지를 내리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엉덩이 사이로
똥이...(자세하게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근데 바로 앞에 엄마가 서 계시더군요. 차를 주차시키고 차 문을 열어 기대고 다 쌌어? 라는 식으로 묻고 있더군요.

사실 인터넷에서 무개념 엄마들의 글들을 많이 봤지만 제가 직접 본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더군요.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미친거 아니냐고 하는 분도 계셨고 애는 배변활동을 못 참으니 어쩔 수 없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아무리 배변활동을 못 참아도 엄마라는 사람이 딸을 길거리에서 똥을 누게 해도 되는 건가요;; 이건 뭐 길에서 똥싸는 개와 다를게 없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개는 숲에 들어가서 싸거나 하지 그 엄마는 애 똥을 고대로 두고 가셨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애가 길에서 똥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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