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이번에 대딩이된 뉴비입니다
3년동안 좋아했던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애는 이번에 고3이 됐는데, 수시 붙었다네요 추카추카
묻고싶은게 있어요
제가 대딩이 되면서 그 여자애에게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한달있다가 또 고백했어요. 또 차였습니다.
이제 차일까봐 못하겠는거예요. 부담될거같기도하고 걍 친구로 지낼까 생각도했는데..
사실 다른 여자애랑 사귈뻔한적이 한번 있었는데, 자꾸 그애가 걸려서 못사귀었어요.
그외에도 다른경우에도 자꾸 저애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톡을 봤어요
10년동안 짝사랑...
솔직히 감동도 있었는데, 한 편으론 나도 저꼴나면 어떻게하지 ㅡㅡ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어떻게할까 정말 고민되네요.. 4월달에 군대가요 또.. 사귀어도 얼마 못사귈텐데
제대하면 남자친구 생겨있을거같고... 어떻게해야하죠 ㅠㅠ
또 오늘, 여러분들 안생겨요 라는 동영상을 봤는데,
대학가면 생길거같죠? 안생겨요
결혼할수 있을거같죠? 그래도 안생길사람은 안생겨요
이러는데 아..정말 전 그여자애 아니면 안될거같은데 어떻게하죠
맘같아선 10번이고 고백하고싶지만, 이러다가 그애랑 영영 안되는게아닌가..
뭔가 사귀는것과관련된 스킬을 배우면 되지 않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미치겠어요
톡보시는 여인분들 .. 계속 고백을 해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