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친구들이랑 점심시간에 매점 내려갔었거든. 우리가 조금 늦어서 뒤쪽에 있었는데 엉덩이 쪽에 누가 자꾸 뭔가 딱딱한 막대기같은걸 비비는 느낌이 났어...
그래서 좀 이상해서 친구한테 옆으로 가달라고 해서 옆으로 갔는데도 계속 그런 느낌이 나서 아이스크림을 친구한테 대신 사달라고 돈 주고 나와서 내 바로 뒤에 봤는데 의외로 키작고 되게 조용해보이는 남자애였는데 눈 마주치니 시선 피하면서 슬쩍 다른데로 가는데 완전 기분 나쁘고 소름끼친거야...
그래서 친구 오기전에 반으로 올라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완전 싫어 아아아ㅏ아아ㅏ 집에 오자마자 막 샤워하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 느낌이 엉덩이쪽에 있는것같고 진짜 소름끼쳐서 공부가 안돼 ㅠㅠ...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부 남자들 진짜 미친거아닌가 왜 실행에옮겨... 그런애랑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게 너무 소름이야... 다른 피해자들도 많겠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