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로 대학을 와서 기숙사 생활을하니 룸메가 있습니다 2인1실이구요 룸메는 저보다 한살 아래예요 다른과 다른학년이다 보니 당연히 아침에 나가는 시간이 달라요 근데 제가 소리에 쫌 민감한편이긴 한데 룸메를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어요 한 공간에서 사람이 자고 있으면 당연히 평소보다 행동을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긱사 침대 밑에 서랍있는데 나무재질이 아니고 쇠재질이라서 그냥 열고 닫아도 소리가 큰데 얘는 사람이 옆에 자고있어도 열고 닫을 때 조심히라는 것을 찾아볼수가없어요. 그리고 새벽6시30분부터 알람을 맞쳐두는데 알람소리를 엄청 크게 해두고는 정작 자기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고 저는 그때부터 계속 깨어있어요.
화장품 같은것도 들었다났다 날때 할 때 거의 던지다싶이 하구요. 스킨로션 바르고 피부를 두드린다고 해야되나?? 그걸 20분동안 해요. 제가 자는데 아침햇살이 쨍쨍하게 비추는데 커튼도 걍 걷어버리더라구요 이때도 깨서 계속 못자구.. 자고일나면 개운해야되는데 학교가면 더 피곤하고 얘랑 룸메라고 나서 정말 아침에 한번도 안 깬적이 없어요 일부러 계속 뒤척이고 하는데도 눈치가 없는지 일부러 알고서도 그러는지. 아침에 조심해주라고 한번 말했는데도 잠깐일뿐이네요 솔직히 이거때문에 기숙사 나가서 자취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고....너무 힘들어요 조언쫌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