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대핵교 1학뇬...
대학이라는 곳의 자유를 몇개월간 겪은 나다...
젤먼저 위가 그걸 알았다... 아직까지두... ㅠ.ㅠ
어쨌든...
이 분위기는 떠날 생각을 안하구...
바캉스 얘기가 나왔다...
그래 가야했다...
이 분위기로는 꼭 가야한다...
알바를 구해야했다...
바캉스 얘기는 방학 시작하구 한참 뒤에 나왔으니...
편의점이구 식당이구 커피?... 아무데두 할곳이 없었다...
하지만 이곳이 어디인가... 안산이다...
일자리가 널린...
일용직...
거 쏠쏠하다...
하루 일당 24000냥이니...
야간일(오후 8시~다음날 8시)하믄... 34000넌이다...
야간은 졸립구 힘들다...
그래서 내 동생 칭구는 빵공장에서 2달간 야간하구...
10Kg이 빠졌다...
퍼랭은 거거 절대루 못한다....
모으기루 한돈은... 7만냥...
앗싸~ 3일이다...
애들 일주일 알바비 퍼부을때...
난 알바 천국 울 동네에서... 3일만에... ㅠ.ㅠ
어쨌든...
그것두 경쟁이 치열하기 때미... 새벽 6시에 나가야한다...
바캉스 같이 가기루 한 7명중 3명이... 알바를 하겠다구...
서울에서... 안산으로 왔다...
차비 까구 삼마넌이 남는다... 밥 다주구... ^O^
취업알선 회사 소파에 있는데...
기계 전공한 칭구넘은 용접하는데루 가뻐렸다...
드뎌.. 오란다... 중국 아줌마... 방글라 처녀들을 제치구 일빠따다... 앗싸~
취업알선회사의 봉고차에서...(졸라 꾸졌다... 턱한번 넘을때마다... 살이 떨린다....)
잤다... 아주 달게 잤다... (제까지 12시가 아침인줄 알았으므로...)
아자씨가 내리란다...
"어??? 고물상이네.."
정말 고물상이다... 박스가 쌓여 있구... 음... -.-;;;
난 고물상에서 박스 나르는줄 알았다...
들어가니 질퍽... (이 질퍽의 정체는 나중에 나온다... -.-;;;)
파리들의 천국.... 정말 고물상이다... 음 고물상...
첫번째 임무...
우리가 일할곳으로 갔다...
어라??? 네모난 젤리가???
때가... 장난 아니게 낀... 망사 위에 젤리들이...
그 위에 파리 잡는 테이프에는...
파리가 날아와 앉았으나... 너무나 많아서... 접착테이프에 접촉이 불가능했는지...
파리 수십마리가... 앉았다 날아갔다....
쬐그만 봉다리에 포장하란다...
포장지를 봤다...
"M.Y(회사이름...) 팥빙수용 젤리...-.-;;;" 어우~
두번째 임무...
창고엘 갔다...
박스에 흰 플라스틱병을 넣구... 테이프로 봉합한다... 음 쉬워...
어떤 아자씨가 지게차루... 박스를 나른다...
그 질퍽의 정체는 여기서 밝혀진다...
이 액체가 어느 경로루 거기에 들어왔는지는 나두 멀룬다...
그 흰병에 담긴 액체는... 떨어져서...
그 질퍽한 바닥... 졸라 드럽다... 상상을 초월한다...
시화호에... 똥차가 똥을 둥둥 띄워놔두... 그것보다는 깨끗하다... -.-;;;
어쨌든...
그 바닥에 뒹굴던 그 병이 아까웠는지...
주워서... 걸레루 닦는다... (걸레가... 10년은 됐나??? 본래 자기 색이 엄따...)
포장 박스를 들여다 봤다...
"M.Y 딸리 시럽... -.-;;;"어우~
점심시간...
먹고 싶겠는가??? 절대... 절대... 절대...
화장실이 가구 싶었다...
그때 까지 속에서 별 반응이 없었으니.. 화장실에 가는 이유는... 쉬~ 다...
화장실에 갔다...
7살 이후로 그런 꾸진 화장실 본적이 없다...
쩌어어어어어~기 아래루... 떵이 보인다... -.-;;;
화장실의 단골손님... 흰것이 꿈틀 거린다... (알아서 상상바람...)
나 생각보다 비위 강하다...
대핵교 들어가서...
술먹구... 애들 속에서 나온 찌꺼기...
뒷처리 내가 거의 했다... -.-;;; --> 이정도다... -_-v
어디선가...
하늘거리는 속옷을 입구 나타난... 머리에 퍽탄맞은 아줌마가...
잠이 덜깬 모습으로... 일명 사무실 이란곳에서 나온다...
얼어죽을... 집에 있으믄... 나두... ㅠ.ㅠ
잔소리 무쟈게 한다...
그러더니... 다시 자러 들어간다...
어쨌든 오후 일이 시작되구...
세번째 임무...
거기... 어마씨리한 덩치의 아줌마가 나타나더니...
나보구... 20Kg짜리 박스를 나르란다... 어우~
느리다구 구박한다...
무쟈게 날랐다...
지금 있는 팔뚝의 이 엄청난 알통두... 그때 생긴걸꺼다... ㅡㅡv
예전 회사의 공XX씨가...
나보구 자기보다 팔뚝 굵다구... 함 재보잔다...
맨날 줄자들구 따라 댕겼다... 씨~
네번째 임무...
팥을 찌는 곳이란다...
보조 하란다... 음... 할만 하지...
이곳에서 난 못볼것을 보고야 말았다...
그 화장실에서 꿈틀거리는 그것이...
팥 깡통에 팥이랑 설탕을 넣구... 그 깡통 째루 찐다...
그러고는 바로... 나간다...
그 꿈틀이가... 그 깡통안에.... 오옥~ ㅡㅡ;;;;
위에 기어댕기던것만... 3마리였으니... 아래는... (상상 절대 금지...)
넣구 찐다...
얼마뒤... 깡통이 그 커다란 찜통의 레일을 타구 나온다...
으억~ 이게.... 무신.... -.-;;;
불쌍한 꿈틀이들 흔적이 없다...
그 더운 찜통 안에서... 녹아 버렸다...
깡통에 딱지가 붙는다...
"M.Y 빙수용 팥..."
그 뒤루 난 절대 팥빙수를 먹지 않았다....
아직두 안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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