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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대학 무시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 |2017.06.05 03:33
조회 33,994 |추천 55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댓글이 많이달리는거같아서 여기다 남겨요
먼저 저랑 제친구는 이번에 대학 입학한 17학번 신입생입니다. 둘다 재수는 안했어요.
그런데 요즘 친구가 제목 그대로 저희학교를 자꾸 무시하는 발언을 계속합니다. 전 그친구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줬거든요. 자소서쓰는 것도 봐주고 대학면접연습 등등 많은것을 봐줬습니다. 그친구가 대학합격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줬어요. 정말 단한번도 열등감 같은거 가져본적 없습니다.그런데 요즘따라 그친구랑연락하면서 그 친구가 제 대학을 자꾸 무시하는 발언을 합니다.
예를들면 친구가 자기학교자랑다하고 니네학교는 어떻냐라고 물어보면 전 그냥 뭐 이렇다 라거 말해주거든요 그럴때마다 니네학교가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않느냐라고 비꼬는 것은 물런이고 어떻게 사립대를 가냐 엄마한테 미안하지않냐 이 등골 브레이커야 라고도 말합니다.. 막 자기학교 등록금 얘기하면서요..ㅠㅠ
또 너는 학점망하면 그냥 백수 아니냐 공부나 열심히 해라 놀러다니지 말고라고도 하고 나는 대학끝나면 취업바로되서 행복하다 닌 뭐하고 살래라고도 합니다..
이것말고도 많은데 생각이 나질않네요ㅠㅠ
참고로 저는 국숭세단중에 한곳을 다닙니다..정말 높지도 낮지도않다고 생각해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55
반대수2
베플24살여자사람|2017.06.07 07:19
현재 Y대 재학중인데 아가리좀 싸물으라고 전해주세요 저희 학교 저희 과도 취업안돼서 난린데 무슨 S대 다닌답니까ㅡㅡ 걍 연락 끊으세요.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고 그깟 학교가지고 남을 비꼬고 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곁에 둘 필요없어요. 사립대를 가든 국립대를 가든 인서울을 하든 지방대를 다니든 본인만 충실하면 되는거예요.
베플ㅍㅍ|2017.06.05 04:54
요즘 서울대도 취업 힘들다고 징징인데 그 친구가 아직 현실감각이 없네요. 그냥 무시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세여
베플남자ㅋㅋ|2017.06.05 05:06
그런 말을 주로 하는 사람치고 제때 취업이나 학위받는 사람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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