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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회초년생에게 조언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뭉치 |2017.06.05 12:03
조회 355 |추천 0

안녕하세요!

먼저 이 글을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복 받으실꺼에요ㅠ_ㅠ

 

다름이 아니라, 현재 7개월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첫 직장에 가족 회사. 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잘하는 것 같지 않고 환경이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사무실에 저 빼고 다 가족이에요.

뭐, 일하는데 상관없으면 괜찮은데

점심시간, 출근시간은 저만 지키고 있어요..

퇴근시간은 저만 못 지키고 있어요ㅎㅎㅎㅎㅎ..

그 외에도 불평 불만은 많은데 주변사람들에게만 투정을 부리는 못난 사람이 되어가고 있네요..

정작 그 불평 불만을 가지게 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마디도 못하고ㅠ..

 

돈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저의 근무조건이 좋지 않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면접보러오는 사람마다 복지가 없다며 와주질 않습니다..

(연봉2400에 퇴직금, 연차,법적수당이 전부 포함되어있어요)

제가 너무 몰랐나 싶고, 그렇다고 퇴근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회사에 12시간 이상 있는 날이 허다하네요..(야근수당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ㅎㅎ)

 

주절주절은 그만하고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저의 월급은 1일부터 그 달 말까지를 계산해서 10일에 입금이 되는데

제가 만약 오늘 그만둔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 달 말까지는 해달라고 해서

하게 된다면 저는 일급으로 계산을 받게 되나요..?

그만두는 시점부터 일급으로 계산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

 

혹시 잘 아는 분이 계시다면 제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ㅠ.ㅠ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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