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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일했었던 허언허세녀 이야기

김백수 |2017.06.05 17:50
조회 8,888 |추천 18
안녕하세요 .  방탈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결시친이 제일 사람이 많을거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 꼭 많은 분들이  읽어봐주시고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 

같이 회사에 다녔던 한 사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사람과   3개월 차이가나고 제가 선배입장이었고  1년 정도 같이 근무를 했었습니다 . 일단 부를 호칭이없으니 이대리라고 하겠습니다 .  처음에는 이대리와 동년배였고 저에게도 친구가 필요했던 시기라서 ,  저희회사가  하루만 일찍들어와도 칼같이 선배라고 해야하는회사임에도불구하고  그냥   이름을부르며  친하게지냈습니다 . 물론 다른 사람이랑도 그렇게해도 업무할때는 존칭을 쓰며 문제없기 지냈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   처음부터  조금 허세가  많은 애라고 생각은했지만,  점점 알면알수록  허언증 말기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 
일단 처음 만남부터  살짝  이상한긴 했습니다 . 
첫번째로는 정말 심한 강남부심 , 이대리의 어머니가 공무원이고 강남에 집을 두채가지고계시는데 둘다 어머니 명의라고 하는걸로 시작을 했습니다. 물어본적이없는데 본인의 자랑을 시작하는겁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가있는데 어머니가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지않는다고 의사나 대기업다니는 사람하고 선봐서 결혼하라고 한다고 하는데 뭐 여기까진 그럴수있습니다 , 근데 그 이후에 꼭 붙는 말이있습니다 . "우리엄마가  이상한강남아줌마들한테 물들어서 그런지모르겠는데 꼭 나한테 그런다니까 ... 강남에 살아서 그런가 ? "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강남부심으로밖에 느껴지지않았습니다 . 
게다가 본인말로는 그 강남에 집두채도   5억미만이면  비과세로  소유할수있는데   그렇게 하기위해서 부동산아줌마랑 짜고 계약을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집에 전세자로 본인이들어가있고 본인이  전세자금 대출을 갚고있다고 했습니다 .   사실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그 장례식도 본인이 빚내서 치뤄서 본인이 갚아나가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즉 그렇게 강남부심을 부릴만큼  부자는 아니라는거죠   월급에 80~90만원을 빚으로 갚아나가고 있다고했습니다 . 

두번째 , 학교,,  중x대  라는것을 매우 자랑 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1학기남았는데  그학기만  수료하면  졸업증이나온는데 인터넷강의만들으면 졸업증을 준다고했다는겁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말을 믿었고  ㅠㅠ 졸업해서 우리회사에서 퇴사해버리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 중x대는 4년제 대학교고  학비 120만원에 인터넷강의로 졸업증 자체가 말이안됐던거죠 . 본인은 세무회계학과라고했는데..  중x대에는 세무회계학과가없습니다 . 여기서 부터 제가 의문점을 품기 시작했죠 .  그리고  제가 알아보니까 중x대에는 이 사람이 다녔던적이 없습니다 ;; 중x대 평생교육원에 다녔던겁니다. 그리고 중X대 근처에는 놀게없어서 택시타고 강남가서 놀았다고합니다..^^ 
세번째 , 불우한 가정환경 . 만난지 1개월도 안된 저에게  어머니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얘기하는겁니다 .  아버지랑은 사이가 너무좋았는데  어머니가 정신병이있어서  이혼을했다구요. 어렸을때부터 남아선호사상에 갇힌 어머니때문에 어머니의 폭력에 시달리면서 자랐다구요. 그리고 결국은 어머니 정신병이 너무심해져서 최근에도 자기한테 창x니 뭐니 남자랑 어쩌구 이런욕을하며 새벽에 옆집신고로 경찰도왔다갈정도였다고 하구요 ..그런얘기를 동정심을 끌어내려고하는건지 너무 아무렇지도않게 하는겁니다...
네번째,  남자친구 .  남자친구가 본인을 너무사랑해준다는겁니다 . 이거까진 사실 괜찮았는데요 .  남자친구의 돈으로   본인명의로 적금을든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이대리가 돈이없어서  빚도 대신갚아줬다고하구요 .  결국엔  남자친구가 보증금을대서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 그리고 너무 착하다고 자랑에 자랑을 하길래 동거도하는데 결혼해야되는거아니냐 라고하면 자기는 결혼생각은 없다고했습니다 ;; 정말 .. 남자친구분  힘내세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정떨어졌던일인데요.  알아가면알아갈수록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친구에대한 예의가 너무 없더라구요 ...  구내식당은 본인입맛에 안맞는다고 저한테는 가기싫다고 그래서 진짜  5섯번도 안갔구요 .(4500원이라서 가성비가 좋았음)저는 비흡연잔데   이대리는 흡연자인데  꼭 본인이 담배피는걸 기다려달라고하더라구요 .. 무슨 줄담배를 계속피는데...^^...  하... 회사끝나고  단둘이 저녁을 먹는데  연락안되던 동생한테 전화가 왔나봐요 ?  한 20~30분정도통화를하더라구요 .  하 ㅋㅋㅋ 뭐 여기까진 뭐 그럴수있죠 연락안됐던 동생인데요 !! 근데  전화를 끊고나서   아무말도안하더라구요 ?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와서  자기엄마한테 연락와서 짜증나니까 집에가자는겁니다 ..진짜 정이 확떨어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제가  병신이죠 ㅋㅋㅋㅋ 알고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친했을때 있었던일이구요 사실 세세한건더 많지만 1년여 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도기억이 가무가물해서  기억나는것만 적었습니다 . 이제 여기서부터는  사이가 나빠졋을때 일인데요 .  
사이가나빠졌으니까  이제 친구가아니잖아요 그럼 공과사를 철저히 해야될거아닙니까 .  그래서   선배라고 하라고했죠 ,   쪽지 예절도 지키고 그랬더니 개지랄발광이나서...팀장님한테 보고한다  차장님한테보고하겠다 .   이러더니 결국 팀장님한테 이르고   결론은 저한테 선배님이라고  하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 
그리고 뭐 저뿐만아니라 다른 보살대리님하고도 사이가안좋았는데요 이대리는  보살대리님 께 대들고  시키는거 안한게 맞는데도  다른사람들한텐  보살대리님이 나쁘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보살대리님이 결국 지쳐서 육아휴직 들어간다음에도 신입들한테  내가일다했다 ,보살대리님은  일도 못해서  내가 하드캐리  했다 .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다니더라구요 . 뭐 저나 보살대리님은 만만해서 이런식으로 행동한거구요   본인이 무서워하거나 친해지고싶은 사람한테는  진짜  심하게 맞춰주고   기프티콘 발송하고  장난아니더라구요 ... ^^ 화한번내면 기프티콘 발송!   
그리고  이대리가 무서워하는 다른팀 주임A하고  같은팀 주임B가 업무때문에 싸우는 일이 일어났는데 주임 A한테는 주임B가 팀 단체채팅창에서 하는말을 전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주고  주임A 편을 들고  주임B한테는  무슨일이냐고 ㅠㅠ자기가 채팅창안보는사이에무슨일이일어난거냐고 그런식으로 했더라구요 .. 정말 무서운 년이죠 ;;;  근데 그일때문에 펑펑울었던 주임B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사실을... 뭐 ... 애잔하죠 ...
그리고 이대리가  본인의 팀장한테도 거짓말도하고 제욕을했는데 그걸 또 멍청하게 그팀장은 믿더라구요 ㅋㅋ 진위여부도 확인안하고...  본인이 친한사람 이름을 다대면서 제가 그사람들한테   이대리욕을했고  이대리한테 전달을해줬다고 ... 근데  걔가 말하는 친한사람들이 저희팀애들도 속해있더라구요 ^^  그래서  전 한적이 없으니까 당연히 다이렉트로 물어봤죠 ,   근데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  사이멀어진건 예상가시죠 ;   
그리고  제 친구도  이회사에 제소개로 입사해서 이대리 밑에있었는데  이대리님이  제친구를 그렇게 부려먹고싶으셨는지   팀회식에서  제친구가 막내(사내막내)가아닌데도  진짜막내가 커피 가져와야되는거아니냐면서 몇월생이냐고 물어보고 물론   제친구가  생일이 제일 늦었던게아니라서 다른 사람이 가지러갔는데요 . 


진짜  세상에 뭐이런년이 다있나 싶을정도록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인데 처음에는 조현병인줄 알았는데 좀 들통나느거같으면  그얘기는 이제안하더라구요 (EX. 중X대 , 일본유학). 알면서  의도적으로 허세부리려고  주로 거짓말을 하는거같습니다 .. ^^ 사람괴롭히려고 아주 작정을 한사람입니다 .  지금은 다른회사 입사한지 얼마안됐따고하던데 XX캐피탈에 입사했다고하네요 .. ^^ 정말 그거짓말 어디까지 진화할지 너무 궁금하구요 .. XX캐피탈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진짜  세상에 또라이는 너무많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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