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페에서 남친이 화장실 간 사이에
궁금해서 남친 폰을 봤거든요...
다음카페앱이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
그카페에서 저의 장단점을 올려놓고
어떤지 카페회원들과 공유하고 있었더러고요..
몰래 폰을 본건 잘못이지만
너무 충격이였어요...
단점을 읽어보니 너무 남친이 속물같기도하고
절 볼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만났나...
그리고 그런걸 왜 모르는 사람들과 공유하는지...
너무 혼란스럽네요ㅠ
남친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뭔가 낯설고 화나네요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어제 몸이 안좋아서 집에 가본다고 하고
지금은 별일 없는 척 하고 있는데 남친이랑 어떻게 대화로
풀어야 될 지 모르겠어요...
몰래 폰을 본 것도 잘못이니까요...
그래도 남친을 좋아하면 그냥 넘기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