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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나 느낀점.

판녀 |2017.06.07 10:21
조회 641 |추천 1
3년을 연애하면서 2년을 넘게 같이 살고
그 수 많은 일들과 그 수 많은 추억이 있음 에도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내가 널 너무 많이 사랑 했기 때문인것 같다..

널 너무 많이 사랑해서
조그마한 일에도 서운해하고 투정부리고
하루종일 들들 볶아서 널 힘들게 했고..

연애 초반에 실수하고 상처줬다는 이유로
무조건 나에게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쏟길 바랬어.

널 너무 많이 사랑해서 나에 대한 사랑을 자꾸 묻고싶고 확인 받고 싶고 표현받고 싶어했고
난 언제나 너의 사랑에 목말랐어..

널 너무나도 많이 사랑해서..
결국 마지막엔 우리의 권태로움을
편안함과 익숙함이라고 생각하는 여유도 부릴수 없어서 널 지치게 하고 떠나게 했나봐..


너랑 헤어진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
너만 없는 이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도 했고
나랑 애기들은 잘지내고 있어!!
그냥 비도 오고.. 이래저래..
판녀라고 놀리는 니가 생각도나고 해서 글써봐

냉정한 널 다신 볼 자신이 없어서..
연락은 할수없기에..

니가 다시 온다고 해도
널 덜 사랑할 자신은 없지만
다시는 두번 다시는 니 손 놓지 않을게.

많이 사랑했어. 후회는 없어.
난 항상 니가 먼저 였고
내 자신보다 너를 더 사랑했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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