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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 사이다 ) 뚱뚱한애들 슴부심 조카싫어ㅠ

모모씨 |2017.06.07 19:43
조회 2,371 |추천 12

안녕! 눈팅만하다 첨 글쓰네ㅠ 음슴체가 쓰기쉬울꺼같아서 음슴체쓸께


일단 내가 키가 엄청작음 154?그리고 마르기도 좀 마름. 특히 몸 라인 예쁘다는 소리 엄청 들었는데 내가 키가 작아서인지 옷을 좀 벙벙하게? 많이입는데 (그런스타일 좋아하기도 하고)

내 친구중에 조카 뚱?통? 똥이라고 해두자. 암튼 통통하다고 하기엔 좀 쪗고 뚱뚱하다고 하기엔 조금 마른애가 있음. 근데 조카 내가 무슨 옷만 입으면 걔가

"ㅇㅇ이는 가슴작아서 이런것만입나?ㅎㅎ" 이지랄. 근데 문제는 이게 남자애들앞에서도 그럼 은근슬쩍 "ㅇㅇ이는 쫄티같은거 못입어서 어떡해ㅠ 가슴이 작아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어이가 없음 지도 다 살이면섴ㅋㄱㅋㄱㅋㄱㅋ

그래서 문제는 내가 시1발 학교에서 가슴작은애로 찍힘. 체구가 작아서 가슴도 작다 이딴 조1ㅈ 논리로 내가 무슨 옷 사고싶어서 얘기하면 "이건 가슴큰애들한테나 어울리는거지 ㅋㅋㅋㅋ" 이럼

그러다 어쩌다 한번 애들이랑 찜질방을 가서 목욕을 하는데 애들이 봐버림. (?)ㅋㄱㅋㄱㅋㄱㅋ 암튼 애들이 봤는데 너 옷에 다 숨겨져있던거냐고 지네보다 크다고 난리난리 개난리피움. 난 내가 작다고 생각한적은 없지만 크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저말듣고 좋은생각이남ㅋㅋㅋㅋㅋㅋㅋ 찜질방 나오자마자 톡보내서 내일 그 슴부심이랑 같이 쫄티입기로함. 지가 살이 좀 있어도 가슴은 있으니까 핏이 나보다 나을꺼라고 생각했나봄.

입고감. 애들 다 개빵터짐ㅋㅋㄱㅋㄱㅋㄱ 평소에 슴부심도 옷 벙벙한거 입어서 뱃살 가린거였고 애들이 나한테는 허리라인 예쁘다고 막 칭찬해줌. 슴부심 수치플ㅋㅋㄱㅋㄱㅋ걔 그날 하루종일 겉옷 잠그고다님. 남자애들도 좀 은근슬쩍? 봤는지 다음부터 가슴이작네 옷빨이 안받네 이런얘기 조1ㅈ도 안함

사이다 아니였음 미안해요 ㅎ 나름 내기준에 통쾌해서 올려요 ㅋㅎ

추천수1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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