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3 모쏠이고 같은 학원에 다니는 중2여자얘를 좋아하거든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지냈고 작년부터 같은 학원을 다녔어 서로 편하게 지내다 머랄까 올 초부터 난 그 여자얘 좋아했었던거 같아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성격은 쫌 내성적이고 수줍어하는데 진짜 착해 그냥 그 여 자얘 모든면이 사랑스러워 집이 같은 방향이라서 항상 학원 수업마치고 같이 가는데 그럴때도 이야기 많이 나누고
서론이 쫌 길어졌는데, 모쏠이라서 고백하는법을 잘몰라서.....이번주 토요일에 학원 끝나고 고백할려고 하는데, 학원같은곳이나 사람들 많은곳 보단 집 바래다 주면서 놀이터 같은곳에서 고백하는건 어때? 둘이 있을때 조용한곳에서 고백하는게 더 낫지 않아? 그냥 막 많이 말하는것보단 직설적으로 "우리 사귈래?" 아님 강하게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이렇게말해도 괜찮아? 아 그리고 고백 받아주면 안아주고 볼뽀뽀 살짝 하는건 쫌 거부감 들려나?? 마지막으로 고백하는데 커플링은 필요없어? 여러의견들 환영이야 욕만하지 말아줘 말했듯이 모쏠이라서 도움청하는거야
불쌍한 모쏠남자한명 구해줘 부탁해 ㅠㅠ
사귀면 진짜 저렇게 한번 안아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