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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시킨놈 여친이 내가게서 일함

분수 |2017.06.08 02:45
조회 69,205 |추천 142
일단음슴체로 갈께요

난 중학교때 왕따를 당했음

똘아이같은 일진이 있었는데

맨날 돈떳기고 심부름해주고

조카 맞고 다녔음 딱1년
그 신발같은 고통지나니 학교졸업하게됬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그애랑 다른 학교로 진학했고

무난한 고딩시절을 보냈음

인문계가 아니다 보니 공부엔 관심도 없었고

우린 졸업을 하면 반은 취업 반은 대학을 입학했음

난 돈많이 벌고싶어서 취업하게 되었고 20살부터
조금씩 모아 7년동안 땅도사고 집도마련하게 되었음.. 이리저리 조금남은 돈으로 피씨방을 차리게 됬고

아직은 어리지만 사장소리 들어가며 운영하면서

아르바이트 구하는중이였는데 마침 딱 여자애가

알바하러 온거임 아침은 친구 저녁은 내가 돌아가며

하니 피곤이 쩌들때쯤 온 히어로 같은?

여튼 다음날 바로 나오라하고 인수인계후 저녁엔

친구가 야간서고 평타를 치고 몇달동안 가계 매출이랑

매장정리등 관리하며 다녔는데 카운터쪽에 정말 낫익은

목소리와 얼굴로 여자알바랑 웃어며 이야기를 하는거임

처음엔 여알바랑 아는사람이겠거니 하고 카운터에서 매

출집계할려니 저보고 누구아니냐 길래 정말 아니길 바랬

지만 그 또라이시키였음 갑자기 중학교때 당한게 생각나

서 아무일이 안잡히는거임..당해본사람은 정말 알꺼야
내기분을... 여튼 계속 모르는척하니 그놈도 내가 아닌가 싶어서 여알바랑 인사하고 가는거임 난 바로 여알바한테

물어봤지 누구냐고 자기 남자 친구라는거야 동거한지 이

제4달됬다고 알바비받은걸로 월세내고 그놈은 백수라
간간히 일용직하며 하루살이라는거임 그런데 더 충격인

건 그여자애 임신3주차라고함 (일은 3달전부터 일함) 우째야 되는건지 그놈만 생각하면 뒤도안보고 짜르고 싶지

만 앞으로 태어날 애를 위해 참아야되는건지.. 참고로 그놈과 달리 여알바가 너무일도 잘하고 단골도 많이 생겨

서 매출도 조금올라간것도 있어서... 여튼 이 일을 우찌해야될지 답변좀부탁합니다..;;
추천수142
반대수50
베플ㅇㅇ|2017.06.09 08:49
왕따 당하고 있는 남중딩의 꿈
베플|2017.06.08 11:51
쓰니님 불쌍해도 자르시는게 낫습니다 그 여자분은 착해보이실지 몰라도 그 주동자랑 살맞대고 아이가졌다는건 그 여자도 그 주동자랑 성향이 같다는뜻이예요 주동자랑 또마주치실게 힘들지않으면 걱정은 안되겠지만..전 되도록이면 주동자분과 관련된 사람과는 좋을게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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